오늘 봉오동 전투를 봤네요.
최근 상황에서는 딱 적당한 영화 입니다.
아들들과 봤는데 약간은 전투신이 잔인한..
그래도 한국인이라 전쟁에서 이기는게 뭔가 후련하네요.
현실에서는 친일파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쳐다만 봐야 하는데요.
오늘 봉오동 전투를 봤네요.
최근 상황에서는 딱 적당한 영화 입니다.
아들들과 봤는데 약간은 전투신이 잔인한..
그래도 한국인이라 전쟁에서 이기는게 뭔가 후련하네요.
현실에서는 친일파를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쳐다만 봐야 하는데요.
엘란트라, 아벨라, 카렌스, 세피아, 투스카니, 테라칸, 쏘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