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 주말은 산에 가기 힘들듯 싶습니다.
하긴 이정도 달려준것만 해도 참 대단했습니다.
점점 여유가 생기고 있다랄까요 으하하하하하하......하지만 내년엔? ㅠㅠ
마음만은 이 좋은 날씨에 숨은벽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만
한켠으로 꾹 참고
나름 의미있는 올해 오른당 첫 야간산행을 가볼까 합니다.
역시나 김군의 산행은 골라가는 재미가 있자네요.
비록 관악산 한정이지만
나름 관악산 꽤나 타본 사람으로 나름 다양한 야간산행 코스를 제시해봅니다.
참석하실분들은 퇴근시간 고려해서 찔러주시면 알아서 정해드립니다.
1안) 교과서적인 코스 : 과천청사역 11번 출구 >> 과천향고 >>자하동천>>연주암>>깔딱고개>>서울대하산
( 3시간 소요)
2안) 오른당 추천코스 : 낙성대역 4번출구>>준이능선>>버들계곡 하산>>낙성대역
(2.5시간 소요)
3안) 국민코스 : 사당 >> 마당바위 >> 사당
(3시간 소요)
4안) 제3둘레길코스 : 석수역 >>한우물>>장군봉>>삼성산>>서울대
(3시간 소요)
5안) 아몰라 난 그냥 관악산 계곡의 명소 추곡가서 발이나 담구고 닭이나 한마리 뜯을래
--------------------------------------------------
1. 준비물 : 렌턴필수(옥션에 마이 팝니더), 식수, 등산복차림
2. 대략 시간 : 늦어도 7시반에는 약속장소에 모입니다.
3. 문의 : 쪽지나 덧글을 주세요
--------------------------------------------------
몸이 메롱상태만 아니면 달려가고 싶군요^^
앞으로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계속 달려 주시길 앙망합니더예~~
5번을 외치고 싶지만 ㅋㅋㅋ
요즘 다욧을 시작한 지라..ㅋㅋㅋ
그때까지 큰 게 없으면
그저 고이 따르겠사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