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무렵 구플에서 날라온
금바우님의 자네 오겠는가~? 라는 연락을 받고
전날 팀회식하며 많이 마신건 깡그리 잊어버리고...
참석하기로 합니다. ㅋㅋ
금바우님, 즐하님, 김군님, 뒤늦게 오신 김군님 오른팔..(기억이 잘 안나요;;)
요렇게 모였습니다.
1차는 화곡본동시장 족발을 먹으려 했으나 역시나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2차로 오기로하고 부득이 주변 막창집에 가서 미쿡산 막창은 절대 안먹는다는 김군님의 일갈!!
국내산 항정살과 돼지껍데기에 각 1병씩 달립니다.
2차는 화곡본동시장 족발집 입성~
열심히 흡입하고 김군님 오른팔님 오셔서 자리를 빛내고...;;
3차는 주변에 호프집
아.. 여기서부터 몸이 좀.. 전 계속 앞사람에게 인사를 합니다.
처음 뵙는 분들에게 너무 민망하고 무안시럽고 지송했습니다. ㅡㅜ
3차가 끝나고
금바우님과 저는 집으로 향했고
다른 분들은 더 달리셨는지요??
온라인으로만 뵙다가 직접 만나니 참 반갑고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좋은 얘기 많이 듣고~(김군님의 전전전... 음 소름 돋았음;;;)
시골 촌놈이 서울 올라와서 오른당을 통해
좋은 분들 많이 알아 참 복에 겹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엔 페이스 조절을 좀해서 졸지 않으려 노력하겠어요...ㅡㅜ
해장들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오셨으면 더 좋으셨을텐데요~ 다음에 꼭 뵈어요. ^^
오른당의 에이스를 실물로 확인하는 순간이였구요!!
사진은 언제 또 이렇게 이쁘게 찍었대유^^ ㅎㅎ 만나서 디기 반갑웠습니다..
무신~~ 김군 오른팔은 아니고 김군을 조종하는 좌측대뇌 되겠슴다 (추억비 라구)
아 날짜는 7일로 수정해 주이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아직 술이 안깼나 ㅋㅋ 수정완료~ 계양산에서 뵙겠습니당. ^^
아침에 먹고 나올려고 했으나.. 도저히~ 입에 넘어가지 않아서 걍 밀봉을 ㅡㅜ
전 괴기 매니아 입문하려먼 멀었나봐요 ㅡㅜ
그나저나 3차 끝나고 또 달리셨나봐요? ㅎㅎ
살 좀 쪘겠어요... 풋~~~ ⓣ
ㅎㅎ 이제 소화가 좀 된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