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를 피해 설악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동서울터미널 06:30 ~ 남설악탐방지원센터(오색)09:00 ~설악폭포~대청봉~중청대피소~ (소청~ 중청갈림길)~ 끝청~서북능선~한계령삼거리~한계령휴게소(17:40)~ 원통(19:30) ~ 동서울터미널
1. 평일인데도 방학/휴가기간 이라 그런지 등산하는 사람이 적지않았음...역시 한국은 등산의 나라. 그래도, 정상석에서 사진찍으려고 줄은 안섰음.
2. 오색을 시작으로 오르며 신기하게 해발 999m에서 듣는 설악폭포. 물이 많지는 않아서 폭포라하기엔 약해보였지만, 계곡 물소리자체가 참 반가웠는데 이번 등산코스에서 유일하게 물을 볼수 있는 곳.. 여기를 지나온 이후로 참 물이 고팠는데.. 약수터하나없는 박함이란 -_-;;
3. 정상에서본 풍경은 완전 어메이징 앤 원더풀.
4. 오색에서 오를때는 거의 지속적인 오름구간만 있었는데, 대청에서 한계령을 향하는 구간은 능선이라 그런지 재미도 뷰도 좋긴 했지만, 내리막을 예상했다가 전혀 예상못했던 암반구간이 계속되다보니 하산중인지 등산중인지 헤깔릴정도, 덕분에 지속적인 하강이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발목무릎허리에 부담은 없어서 좋았음.
사진 잘 봤습니다. 안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