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의 훈련기 T7-A의 실전배치가 다시 1년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T7-A의 실전배치 일정은 24년 -> 25년 -> 26년 -> 27년 -> 28년으로 계속 연기되었습니다. ㅎㅎ
이러다 2030년까지 가겠네요.
미공군의 인내심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ㅎ
미공군 여러분 보잉의 늪에서 우리가 구원해 줄 수 있습니다!
미공군의 새로운 T-7A 조종사 훈련기는 2028년까지 초기 작전 준비가 완료되지 않아 프로그램이 예정보다 1년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이 훈련기는 올해 실전 배치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테스트 결과 기체의 이젝션 시트에 문제가 발견되어 취역 날짜가 여러 차례 미뤄졌습니다. 3월 11일 2025년 예산안과 함께 제출된 예산 정당화 문서에 따르면, 현재 초기 운영 능력은 2028 회계연도 2분기까지 연기되었습니다.
이 문서에는 새로운 지연 사유가 자세히 나와 있지 않습니다. 공군은 발표 시점에 지연에 대한 논평이 없었으며 보잉은 공군에 논평을 연기했습니다.
줌왈트급: ...
프리덤급&인디펜던트급: ㅠㅠ
T-50C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편이 어떨지요.
한국공군에서 파견 나가는 형태로 하던가, 아니면 운용 컴퍼니를 설립해서
미공군/해군/해병대/한국공군/캐나다 공군 등을 함께 훈련시키는 센터를 건립... 쿨러....ㄱ
이대로라면 공군 훈련기로는 써먹을 수 있을 지라도 해군 훈련기라던가 경무장형으로 써먹는건 불가능할 지도요.
기술력 하락이 상상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