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상륙부대를 위한 위한 해, 공중 투입용 박격포 시제차량입니다.
현재 육군에 배치되고 있는 120mm 자주박격포 비격의 박격포 모듈을
기아 소형전술차량 장착형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개발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육군 연대급 지원화기로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소문에 의하면 소형전술차량 기반 105mm 곡사포가 나올 수 있다고,,
해병대 상륙부대를 위한 위한 해, 공중 투입용 박격포 시제차량입니다.
현재 육군에 배치되고 있는 120mm 자주박격포 비격의 박격포 모듈을
기아 소형전술차량 장착형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개발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육군 연대급 지원화기로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소문에 의하면 소형전술차량 기반 105mm 곡사포가 나올 수 있다고,,
미국 신속기동부대가 험비 기반 105mm 운용하는걸 보고 참고하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 굳이? 싶기는 합니다.
더구나 가벼운 이동과 헬기 슬링 컨셉이 확실해서 포신 자체를 연사한계가 빨리 와도 새로운 제조기술로 얇게 만든 대신 장포신으로 만든 컨셉인데 우리 군은 무거운 KH-178 105mm를 재활용 해 올린다는 계획이죠.
전차포는 52구경장이 보이는데 곡사포는 36인가 37구경장까지 본 것 같습니다.
105mm가 52구경장이 나오면 사거리가 얼마나 개선될지 궁금했습니다만 아직도 찾지도 풀지 못했습니다.
무거워져서 이동이 불편해져서 계륵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LEO 105가 52구경장이네요.
기본탄 24km, 사거리연장탄 30km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