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청해부대 함정이 DDH-1 광개토대왕급이라는 점이죠.
원래 DDH-2 이순신급으로 나가던 청해부대가 올해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당장 한반도 해역 작전 뛸 방공구축함의 부족, DDH-2 개량사업 예정 등)
DDH-1으로 작전를 뛰게 된터라 현재는 양만춘함이 나가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탄도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해역에서 과연 DDH-1이 안전할지,,
MW-08 레이더와 시스패로우 자함방공미사일의 능력을 믿어야 하는,,
문제는 청해부대 함정이 DDH-1 광개토대왕급이라는 점이죠.
원래 DDH-2 이순신급으로 나가던 청해부대가 올해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당장 한반도 해역 작전 뛸 방공구축함의 부족, DDH-2 개량사업 예정 등)
DDH-1으로 작전를 뛰게 된터라 현재는 양만춘함이 나가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탄도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해역에서 과연 DDH-1이 안전할지,,
MW-08 레이더와 시스패로우 자함방공미사일의 능력을 믿어야 하는,,
그리고 요즘 어선이나 민간 위장 해적과 근접할 때 쓰느라 웬만하면 유인이든 무인이든 함 측면에 장착하는 30mm 체인건이나 동급 기관포가 없는 것도 좀 꺼림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