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보고 있으면 어차피 레이저만 호환되게 찍어주면 어디서 제조한 킷이든 폭격에 문제가 없는데도 한국은 기술적 난이도도 한국 산업 역량 대비 높지 않은 레이저 반사 SAL 유도 미사일류와 레이저 유도킷, TV 유도킷을 왜 그리 시작도 안해놨는지 당췌 이해가 안 갑니다. 이제사 시동 걸더군요.
@파이랜드님 어림짐작으로 썼겠거니 생각하셨나보군요? 좋아요 누르신 분도 역시요. 정작 쓰신 내용이 유용원 비밀 사이트같은데나 부분적인 카더라가 돌아다니던 시절 부풀려진 얘기죠.
당장 헬파이어가 기대했던 밀리미터파 버전이 한국 지형과 해상에서 찐빠 나서 레이저 수량 늘렸어요. 현궁은 이중 적외선 시커인데도 고작 아침시간 아지랑이에 불발 나거나 조준이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TV시커는 구시대 단순 TV 시커가 아니라 브림스톤 타입의 적외선-자외선 동시 혼용, 현궁 아지랑이 문제 같은 상황에서 저렴하게 해결 가능한 가시광선 버전 등이 저극 개발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방산 대기업 모사 부스 직원에게 '터키가 그런 쪽(무인기 다양한 버전 무기)으론 부럽죠.' 직접 들었고 봄만 해도 아직 제대로 제기가 안되서 SAL 진행 못하고 있다 필요성안 안다고 했다가 가을에서야 이제 SAL 계열도 진행한다고 직접 들었습니다.
현궁을 사격을 할때 동에서 서쪽으로 평원에서 아지랑이를 바라봐야 할 정도의 전장이어야 하는군요. 참 부러운 평원이 이네요. 그러니까, 그 정도 되는 평야에서 전투를 해야 할 때 문제가 생기는 군요. 글로벌한 세상에 무기가 노출이 되니 취약점이 드러나군요. 동해, 서해 해상에서는 일몰과 일출때 주의해야 겠네요. 그래서 비궁을 개발했나 봅니다.
해상에서 레이다파는 노이즈가 많아서 별도의 처리를 해줘야 하니 튜닝을 하지 않은 무기는 문제가 생기겠네요. 해무가 레이저유도를 막기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안개 없는 날도 많으니 레이저유도로 처리하겠다는 말이 되겠네요.
아스널 축구팬중 한 사람이 패널로 나와서 토트넘이 곤란해지면 기뻐한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한 현장 목소리도 있겠지만, 비방으로라도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의 처절함도 있을 듯 합니다. 그 속에 있는 정보도 놓치지 않고 중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면 좋겠지만, 가져야 될 것을 놓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아쉬움이 생기지만,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문제를 보기는 쉽지않습니다.
천안함 사고때 어뢰에 있다던 북한 잉크, 세월호 사건때 출동하지 못한 구난함 어디로 갔는지 모를 침상개선사업 예산, 아마 그리도 기타등등 있을 겁니다.
뇌피셜보다는 이런 바램은 있습니다. 155밀리포탄 보다 체적이 세배 큰 8인치 포탄으로 사거리 300km 사거리연장탄을 만들어서 8인치 자주포를 백령도 연평도 가거도, 해운대, 울릉도에 배치했으면 좋겠구요. 유도포탄가격이나 미사일가격이나 하는 시절이라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유도포탄이 싸겠죠. 공대지 저격 드론을 만들어서 활공모드로 사격하는 것도 좋구요. 소총사격시 스코프를 AR글라스와 연동해서 몸을 노출하지 않고 조준사격했으면 좋겠네요. 조기경보드론을 군함에서 무선전력통신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서 24/7/365 운영하는 것도 좋겠네요.
@파이랜드님 현궁도 마저 계속 정정해 드리면 한국에선 어쩌다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한국에서 그것도 잦은 전문 시범을 하던 숙련 부대에서 외국인 참관단 불러온 앞에서 실사 사격 오발 참사 냈습니다. 한국에서 비온 후 아침이 있는 날이 최소 수십일인건 잘 아시겠구요
파이랜드
IP 121.♡.117.101
05-30
2023-05-30 21:48:35
·
@안테나만땅일리가님 지금 개발중인 이중탐색기에는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문제를 알았으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궁시범사고는 참사라고 생각안합니다. 문제가 발견되어 개선할 기회를 얻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부끄럽기는 하네요. 재수없기는 하지만, 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마이갓_
IP 220.♡.91.35
05-25
2023-05-25 16:45:44
·
튀르키예가 개발 중인 미사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도 분발해서 KF-21 배치와 동시에 양산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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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기술적 난이도도 한국 산업 역량 대비 높지 않은 레이저 반사 SAL 유도 미사일류와 레이저 유도킷, TV 유도킷을 왜 그리 시작도 안해놨는지 당췌 이해가 안 갑니다. 이제사 시동 걸더군요.
동의하지 않습니다.
신뢰성 높은 기술이란 어떤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기술입니다. TV유도는 연막과 안개에 막히고 레이저유도 또한 안개에 문제가 있는 기술이죠. 레이저유도는 기술이 없다기보다는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핵심기술이 있다고 해도 체계개발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KGGB만 해도 통합을 안해줘서 전투기 조종사가 블루투스 단말기를 들고 탔습니다.
왜 만들지 않았냐 묻고싶으면 미국에게 질문을 던지세요. 미국은 강소국 대한민국을 바라지 않습니다.
언제나 일본의 꼬봉 조센징이 편합니다.
핵무장을 할려고 할때 핵을 포기하게 만들었고
미사일개발자체를 군부정권이 상납을 감읍했으며
호기심에 과학자가 방사능물질 농축 했다가 북한급 경제제재한다고 난리를 친 것도 미국입니다.
다 아시는 사실 주절주절 적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작 쓰신 내용이 유용원 비밀 사이트같은데나 부분적인 카더라가 돌아다니던 시절 부풀려진 얘기죠.
당장 헬파이어가 기대했던 밀리미터파 버전이 한국 지형과 해상에서 찐빠 나서 레이저 수량 늘렸어요.
현궁은 이중 적외선 시커인데도 고작 아침시간 아지랑이에 불발 나거나 조준이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TV시커는 구시대 단순 TV 시커가 아니라 브림스톤 타입의 적외선-자외선 동시 혼용,
현궁 아지랑이 문제 같은 상황에서 저렴하게 해결 가능한 가시광선 버전 등이 저극 개발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방산 대기업 모사 부스 직원에게 '터키가 그런 쪽(무인기 다양한 버전 무기)으론 부럽죠.' 직접 들었고
봄만 해도 아직 제대로 제기가 안되서 SAL 진행 못하고 있다 필요성안 안다고 했다가
가을에서야 이제 SAL 계열도 진행한다고 직접 들었습니다.
이렇게 옛날 대세 뇌피셜 썰 들과 현실은 다릅니다.
현궁을 사격을 할때 동에서 서쪽으로 평원에서 아지랑이를 바라봐야 할 정도의 전장이어야 하는군요.
참 부러운 평원이 이네요. 그러니까, 그 정도 되는 평야에서 전투를 해야 할 때 문제가 생기는 군요.
글로벌한 세상에 무기가 노출이 되니 취약점이 드러나군요.
동해, 서해 해상에서는 일몰과 일출때 주의해야 겠네요.
그래서 비궁을 개발했나 봅니다.
해상에서 레이다파는 노이즈가 많아서 별도의 처리를 해줘야 하니 튜닝을 하지 않은 무기는 문제가 생기겠네요.
해무가 레이저유도를 막기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안개 없는 날도 많으니 레이저유도로 처리하겠다는 말이 되겠네요.
아스널 축구팬중 한 사람이 패널로 나와서 토트넘이 곤란해지면 기뻐한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한 현장 목소리도 있겠지만, 비방으로라도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의 처절함도 있을 듯 합니다.
그 속에 있는 정보도 놓치지 않고 중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면 좋겠지만, 가져야 될 것을 놓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아쉬움이 생기지만,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문제를 보기는 쉽지않습니다.
천안함 사고때 어뢰에 있다던 북한 잉크, 세월호 사건때 출동하지 못한 구난함
어디로 갔는지 모를 침상개선사업 예산, 아마 그리도 기타등등 있을 겁니다.
뇌피셜보다는 이런 바램은 있습니다.
155밀리포탄 보다 체적이 세배 큰 8인치 포탄으로 사거리 300km 사거리연장탄을 만들어서 8인치 자주포를 백령도 연평도 가거도, 해운대, 울릉도에 배치했으면 좋겠구요. 유도포탄가격이나 미사일가격이나 하는 시절이라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유도포탄이 싸겠죠.
공대지 저격 드론을 만들어서 활공모드로 사격하는 것도 좋구요.
소총사격시 스코프를 AR글라스와 연동해서 몸을 노출하지 않고 조준사격했으면 좋겠네요.
조기경보드론을 군함에서 무선전력통신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서 24/7/365 운영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냥 웃고 지나가자고 상상의 글을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현궁도 마저 계속 정정해 드리면 한국에선 어쩌다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한국에서 그것도 잦은 전문 시범을 하던 숙련 부대에서 외국인 참관단 불러온 앞에서
실사 사격 오발 참사 냈습니다.
한국에서 비온 후 아침이 있는 날이 최소 수십일인건 잘 아시겠구요
현궁시범사고는 참사라고 생각안합니다. 문제가 발견되어 개선할 기회를 얻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부끄럽기는 하네요. 재수없기는 하지만, 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분발해서 KF-21 배치와 동시에 양산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