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이 보잉의 KC-46 페가수스 공중 급유기 15대를 2.8조원 규모로 추가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추가 도입하는 15대는 KC-46의 최신 버전이자 9번째 생산분이며, 2026년 8월 말까지 생산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보잉은 월요일 미공군이 계약을 맺은 KC-46의 수를 128대로 늘렸으며, 그 중 68대가 인도되어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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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계약한 공중 급유기만 128대라니 ㄷㄷ
이거 문제 많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 업데이트 된건가요????
보잉 담당자가 한국이 이거 안산거 다행이라고 했다고하네요. 한국이 샀으면 보잉이 한구에 지체보상금 엄청 물어야했다고.
https://www.popularmechanics.com/military/aviation/a32885300/kc-46a-garb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