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도 올라온 글 인데요.
미군이 폴란드 기지에 우크라이나 야전장비 수리지원을 위한 대규모 콜센터를 운영 중 이라네요.
견인포 등 다양한 미군 장비가 고장나면 우크라이나 정비인력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면 수리법이나 대처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상담에 대해 수리에 필요한 부품도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달해준다네요.
이러한 연유로 우크라이나 군의 자체 장비수리 역량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답니다.
미군에서도 앞으로 브래들리 같은 복잡한 신규 장비가 가도 우크라이나에서 잘 할 것으로 예상한다네요.
아래는 모공의 좀더 자세한 글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78122?od=T31&po=0&category=0&groupCd=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