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특유의 인물들 어두운구석..
밀도있는 주변인물들 캐릭터..
곳곳에 숨어있는 복선..
영국범죄 드라마들은 다 아가사크리스티 소설처럼
집중해서 봐야하는 피곤함도 있지만..
재밌긴 재밌습니다.
요즘 넷플릭스로 본 영드는
마르첼라, 보디가드, 콜래트럴이팩트, 더 크라운
다 시간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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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시간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EX필명 : 바오 파란당/노무현愛/키움히어로스/가츠동/느리게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