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2014년 12월)에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아 몇 번 고생하다가 2015년 1월 초에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 비엠 순정은 아니고,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모토뱃으로 장착했습니다.
지난주(1/2)에 일발 시동이 안되고 두어번 푸드득 하더니.. 토요일에는 거의 맛이 간 거 같습니다.
시동도 힘들게 걸렸고, 저녁 퇴근길에는 시동도 힘들었지만 열선그립 히팅이 안 되더군요.
배터리 전압이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열선 장비가 강제로 꺼진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직접 경험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주에 새로 교체할까 한데, 다음에는 시동이 안 걸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분해할 줄 모르는데... ㅠㅠ
작년에 배터리 교체해준 동네 샵 직원과 모토라드 모두 배터리 수명이 2년정도라고 하던데요
1. 1년만에 위의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배터리 수명이 짧아질 수도 있나요?
지상주차장이라 추위에 노출되긴 합니다. 위치는 인천입니다.
2. 배터리 충전/복원 하는 기기들이 있던데, 이런거 하나 사서 복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배터리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3. 인산철배터리가 상용화 되었던데, 혹시 써보신 분 있으시면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토벳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유아사를 추천해 드리고..
비용적인 문제가 있으시면 로케트도 좋은 대안 같습니다.
근데 매년 겨울마다 교체해야 하는 건가요? 지상주차장 기준.. -_-a
그래서 방전도 쉽게 되고 시동도 더 안걸리죠.
1년이내로 반복되면 샵에 가셔서 제네레이터랑 레귤레이터 체크를 해보세요 아니면 전압체크 디스플레이를 달고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지상에 커버만 씌워두다보니 온도차가 큰 편이긴 합니다. 그리고 거의 매주 주말마다 충분히 완충될만큼 달려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네레이터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는데, 다음 정비때 이 부분도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일단은 온도차 문제도 있고 하니 배터리를 교체할까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 경험도 대략 2년-3년 정도가 적정 교체 주기 같습니다.
수명은 추위에도 민감하고 사제 경보기 등 leak 에도 영향을 받는 것 같고요.
겨울에 단자 떼어 놓고 두 달 정도에 한 번 충전기로 충전해 주면 더 오래 쓴다고도 하네요.
요즘 추워서 많이 안 타실텐데 교체하실 거면 겨울 지나고 봄에 갈아주심이... ^^
갑자기 정신없이 바빠져서 며칠 접속을 못했습니다. 본의아니게 낚시질을.. -_-a
일단 일요일 오후에 열어서 지금 배터리 모델명 확인해서 주문해두고 다음주중에 자동차에서 점프해서 시동걸어서 교체하러 갈 생각입니다.
조언해주신대로 단자 체결이 잘 되어 있는지도 확인해보겠습니다.
모토라드에서는 145*145*85 라는데, 모토뱃 배터리(현재장착)는 다 가로가 150이더군요.
모토라드 정보가 잘못된 거 같아서 일단 현재 배터리 모델과 비슷한 크기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매할까 합니다. 교체하고 나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