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시원하게 오네요.
유비무환이라고 이쪽 계통에 전해오는 사자성어에 의하면 매우 한가한 관계로 ㅠ.ㅠ
여기저기 장터 구경하면서 눈으로 욕구를 조절하는 정신건강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장터구경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1. 아주 인기모델에 키로수 적은 모델에 쿨매가 아니면 잘 안팔린다 : 신경쓰는 몇몇 모델은 몇달간 계속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안팔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이미 다른 모델 사서 열심히 타는 거 같던데 ㅎㅎ
2. 다른 회사는 모르고 비엠만 보면 GS 어드방이나 1200RT 같은 인기 모델이 제일 거래가 잘 되고 살짝 마이너한 제품은 매물도 적지만 수요도 적어서인지 역시 잘 안팔린다는 거.
3. 중고 매물은 대부분 현찰로 한방에 질러야하기 때문에 역시나 부담스럽다 : 저도 할부 아니었으면 힘들었죠^^
4. 여기서 질문 : 배기시스템 튜닝했다고 올리는 글중에 풀배기, 슬립온 등등의 용어가 나오던데 제가 나름 검색해보니
풀배기 : 매니폴드, 중통, 사일런서 모두 바꾼거
슬립온 : 사일런서만 바꾼거
대충 이렇게 생각이되던데 맞는 건가요?
풀배기나 슬립온으로 바꾸면 배기음 말고도 출력이나 무게나 이런게 체감이 올정도로 바뀌나요?
궁금한게 많은 초보였습니다.^^
풀시스템 = exhaust = 풀배기 = 매니폴드 + 중통 + 사일렌서
매니폴드 = 헤더 = 줄여서 매니
중통 = 있는 모델도 있고 없는 모델도 있음, pipe 란 이름으로 많이 팔더군요.
엔드 = 사일렌서 = 머플러 = 슬립온
사람들 사이에서 혹은 셀러들이 쓰는 말을 조합하면 그렇더라구요.
슬립온과 비슷한 형태로 볼트온 이라는것도 있는데
이건 그냥 사일렌서 결합방식의 차이만 있습니다.
순정과 사외품은 일단 무게상의 차이는 많이 나는 편이고,
배기 저항도 줄어드는 편인데
캬브 차량의 경우와 달리 인젝션에서는 글쎄요.
그닥 많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무게, 배기음, 외관 등의 만족감 때문에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기가스 검사 강화로 인해 요새 풀배기는 잘 안하는 추세입니다.
(물론 중통 촉매까지 달려나오는 사외품도 있지만요.)
하더라도 슬립온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구조 변경이 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하세요.
구조변경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순정 머플러도 없고, 소음이나 배기 수치까지 오버 되면
나중에 골치 아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