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까지는 출퇴근 및 주말 용도로 쿼터급 바이크를 9년째 운용 중이였습니다만 기변 하고 싶은 마음에 일단 출퇴근용 슈퍼커브를 들이기로 마음먹고 23년식 중고를 영입하였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운용 후 그 사용기를 올립니다
1. 첫인상
- 이쁘긴 합니다만 아저씨가 타고 다니니 별 효용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 이전 사용자 분이 잘 관리하신것 같긴하지만 첫 차라고 하신 만큼 보이지 않는 부분은 관리하지 못하셨다는 게 점검할때마다 느껴집니다
- 가볍고 편함, 세컨이나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이것만 남겨도 될 것 갘습니다
2. 첫 주행 느낌
- 아.. 안나간다
- 클러치 없는게 편하긴 하지만 변속 충격이 좀...
3. 소모품 교체
- 싸다
- 오일은 기존 오토바이 교체하고 남은것으로 교체 하였습니다
- 싸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싸니 그냥 알리가 아니라 정품삽니다
4. 한달 사용 후
- 안전 장구에 대한 고민이 됩니다. 편한만큼 예전에는 라이딩기어? 인 자켓을 기본적으로는 입고 주행했는데 지금은 그냥 편한 복장으로 입고 탑니다. 어짜피 안나가니 라는 생각으로 헬멧 신발, 장갑만 그외는 출근 복장으로 타긴하는데 고민이 많이되네요. 안나가더라도 사고나면 똑같은건데
- 편합니다. 필수가전이라는 농담? 우수겟소리가 이해됩니다
- 타면 탈수록 완벽한 오토바이 라기 보다는 적당히 탈만한 오토바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단점도 많이 보이지만 가격/저렴한 수리비? 를 이유로 편하게 탈만한 오토바이라고 느껴지네요
결론은 기존 오토바이 빨리팔고 올해 연발에는 리터급 하나 추가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