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항상 바이크와 함께하는 용인날씨요정입니다 ㅎ
바이크 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횟수로도 몇 번 안되는거 같습니다.
거의 주말에 그것도 하루만 겨우 움직이다 보니, 잘 해야 주 1회인데,
그나마도 집에 일이 있고 하면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출근하며 생각해본게,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해서 저녁때라도 좀 타볼까?
그런데 또 타는 시간 대비 이런저런 챙길것도 있고... 딱히 어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ㅎ
이렇게 몸이 먼저 움직이지 못하는게, 바이크에 대한 저의 애정(?)이 부족한건지 정보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평일에 소소하게라도 타고 오시나요??
주말에 가야 할곳도 있고 약속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말 새벽에 한바퀴 돌고 옵니다.
6시쯤 일어나 한바퀴 돌고 집에 와서 가족과 함께 아점 먹으면 가족들에게 혼자서 주말에 놀러다닌다는 소리 듣지 않고
즐길수 있습니다.
지금은 스쿠터로 출퇴근만 하고 있습니다.
야간 라이딩은 개인적으로 시야확보도 등 잘 되지 않아 해 떠있는 시간에만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당일치기 투어만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면 박투어가 좋긴하죠!
차가 없는 시간에 나가서..
사람이 없는 산골 카페에 가서..
그냥 커피 한잔 하고 멍때리다가..
한적한 지역 맛집에서.. 밥 한끼 먹고..
천천히 한바퀴 돌다가 복귀하는길에..
서울의 차 막힘을 겪으면.. "아.. 이제 집이구나.." 싶습니다.
라이딩 나가는 횟수 거리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라이딩나가서 얼마나 재미나게 만족하고 오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