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마다 라이딩 하는 맛으로 살고있는 날씨요정입니다 ㅎ
이제 아주아주 조금 바이크에 익숙해져서 더욱 조심히 타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안가본 곳,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을 한 번 도전에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이 곳 게시판을 통해 철원에 노동당사 라는게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뭔가 신박해보이기도 하고 한 번 가보면 어떨까 싶어 내비 찍어봤더니 편도 190km 나오네요? ㅎ
시간은 더 대박인데, 토요일 오전 9시 출발로 찍어봤더니 4시간 50분 걸린다고 나옵니다?
아무래도... 좀 무리겠죠?? ㅠㅠ
최고기록에서 20~30% 정도 늘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거리를 대폭 늘리시면 돌아올 때 퍼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동시간 4시간 50분이면 엉덩이에서 불이 날거 같은데요.
신호등도 많고 차가 막히는 길을 30km만 가도 쉽지 않습니다.
시간대나 가는 길을 잘 고려해 보세요.
가시다가 힘들면 되돌아 오세요..
혼자 만의 여행.. 목표가 있는것 아니자나요.. 여기까지만 해도.. 행복하고 좋을때가 있더라구요.
갈 수 있는곳까지 가다가..
그냥 힘들면 돌아오고.. 더 갈 수 있으면 더 가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ㅎ
서울-부산 왕복 두번,
부산-강릉 왕복 두번 정도 해봤는데요,
세로우 250과 w800으로요.
엉덩이 아픈게 제일 문제였고 좀 쉬다가 가고 하면 괜찮을듯요.
이른 새벽에 출발하는게 좋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120키로 정도 거리
노동당사만 가시면 노동당사 한 바퀴 걸어서 돌면 금방 다 봐서 가시게 되시면 식사할 곳도 마땅한 곳이 없어서 경유지, 식당 등 몇 곳 더 둘러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출발을 어디서 하실지 모르겠지만 시간을 두어시간은 일찍 출발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폭포도 경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