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뒷바퀴 사이즈가 140 70R 14입니다.
근데 야마하 센터에는 전부 150 70R 14만 있더라구요
미쉐린도, 피렐리도...
폭 10mm 차이는 분명 느껴질텐데 어떡하나 싶었지요.
근데 트레드가 많이 닳아 빨리 교환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교환했습니다.
100km 정도 탔는데 느낌은...
그날 순정 사이즈를 주문 했어야 했습니다.
폭이 넓어지면 지름도 커지는걸 생각 못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14mm가 증가하네요.
그래서 연비가 눈에 띄게 나빠졌습니다
구름저항 커질거고., 지름 커지고, 아마 무게도 더 나가겠지요
출퇴근길 평균 30km/L 나오던게 24~26밖에 안 나오네요. 20%나 감소했습니다.
내 돈 쓰고 내가 원하는 거 못 끼우고 연비 안나오고.. 참 속상합니다.
사실.. 뒷바퀴에 오버 사이즈를 꽤 많이 꼽았었느데..
개인적으로 유의미한 연비 차이를 못느꼈었습니다.
타이어 지름이 커져서 속도계 대비 실제 속도가 빨라지거든요..
실제 거리를 기준으로 연료 소비량 계산하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r3 mt03이 140 사이즈 이고, 혼다 ktm 허스크가 150 사이즈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