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연하게 바이크 라이딩을 꿈꾸며 눈팅만 하다, 지난주에 2종 소형까지 취득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얼어붙고 마음도 얼어붙고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학원에서 연습하고 같은 바이크로 시험까지 봐서 무난히 합격했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바이크 입문이 너무 늦은거 같기도 하지만,
내년 봄에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전국일주까지 할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ㅎㅎ
(혼다에서 바이크 타는법을 교육하는 곳이 있던데,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마음에 품고 있는 바이크는 혼다 GB350 입니다. 공냉식이라 장거리 주행도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거주지가 충남이라 주말에는 서울에 가서 바이크매장 이곳 저곳 다녀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출퇴근 및 가끔 멀리 투어도 다녀왔었는데요 별 문제 없었어요.
오일교환만 제때 잘 하고 다니시면 오토바이는 웬만해서 퍼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먼저 퍼지니 걱정 마시고 쉬엄쉬엄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언젠가 바이크 타기 위해 소형2종 면허 먼저 따고 10년 지나 바이크 구매를 했고 잘 타고 있습니다.
저도 공냉 2기통으로 시작했는데 공냉이라도 한여름에도 문제 없이 다녔습니다. 걱정하기 마세요.
안전용품도 생각보다 비싸지만 안전을 위한거니 꼭꼭 챙기세요.
우선 헬멧이 가장 중요해요
충청권이시면 혼다 교육센터 프로그램 수강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천이라 충청권에서 그나마 접근성도 좋고, 커리큘럼도 잘 돼있어서 라이딩 스킬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시즌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바이크도 잘 구입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이 취미는 여러 모로 '욕심'에만 주의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금전적인 부분이던 속도던)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공냉식이냐 수냉식이냐의 차이로 장거리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저도 면허취득하자마자 공랭식 2기통 1868cc 타고 강원도 갔는데 퍼지더라구요. 신차뽑은지 한달도 안됐는데.ㅎㅎㅎㅎ
오토바이 배송 사장님 말씀이 할리는 퍼져서 싣고, 알차는 사고나서 싣는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