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 1회차 탈락 후 오늘 2회차에서도 탈락했네요. 의기소침해집니다. 20여년 전에 메뉴얼 6개월정도 몰아봐서 1번에 붙을 줄 알았는데 1회차에 첫코너에서 광탈해서 이번 2회차는 오토바이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갔는데도 떨어졌네요. 일단 금요일 3회차 접수는 했는데 이거 떨어졌다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우울하네요.
저는 2009년도에 취득했었는데...
연습안하고 첫도전에 광탈.... 아는동생이 CB400 있어서..그걸루 2시간동안 연습했습니다.
미라쥬250으로 봤었는데 뭐가 이리 크던지... 암튼..
80명중 5명 합격했었나. 제가 그 5명중 한명이었습니다.
합격하니 구경하던 사람들 박수가..
건승을 빕니다!
두려움 떨치시고 화이팅!!
합격이던 탈락이던 시험 보고 댓글 쓰려고 그동안 답글 안 달았었습니다.
오늘 시험에 합격해서 결과 보고하러 왔습니다. ㅎㅎ
첫 코너에서 선 밟은 거 같은데 그 후로도 위태위태하게 끝까지 잘 통과해서 합격했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생각나네요
첫번째 굴절에서 한번 선넘었는대
쫄리는 마음으로 한바퀴 돌고나니 합격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때도 50명중 3명 붙었어요 ㅎㅎㅎ
전 지금 리터급 제 오두바이 타고 다시 시험봐도 떨어질거 같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ㄱ자로 꺽는데 발은 안 밟고 도는게 더 위험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
전 90년대에 따긴 했는데 그때도 그냥 한번 밟아버리고 땄었어요
합격하는 순간 사람들의 박수 받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ㅋㅋ
고배를 한 번 마신 후 합격하셔서 더 기쁘시겠어요.
이제 조만간 새 바이크 인증하시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