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나 흐리고 습하더니 다행히 비는 잠깐 내리다 말았지만 물속을 달리는 듯 했습니다. 낮이 되니 여지없이 엄청 더웠지만 이미 복귀해서 쉬고 있네요.
홍천에 황금박쥐 캠핑장. 일명 황만장에 가서 잠시 사장님과 수다를 떨다가 춘천쪽 가려다 기온 보고 복귀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달리려구요.
오늘은 K1600B를 타고 달렸는데 1300gs보다 방풍성능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퀵 쉬프트도 있지만 ASA에 이미 길들여지니 이마저도 귀찮더군요.
시트도 오히려 1300gs가 더 편했어요.
가속력도 1300gs가 낫구요.
엄청난 할인에 눈돌아가서 충동적으로 친구랑 돈 모아서 기추했는데 1300RT를 기추할걸 그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