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메리카1250 을 들였다가 1년정도 탔는데 별 감흥도 없고 이상하게 장거리 타면 무릎이 아파서 처분하고 1300gs ASA 모델 들어오길 기다렸다가 기추했습니다. 그냥 구경갔는데 마침 며칠전에 들어왔는데 한 대 남았다 해서 덜컥 데려왔네요.
매주 양평쪽으로해서 강원도를 누비는데 돌아오는길이 너무 힘들어서 asa가 있으면 너무 편하겠다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gs는 명불 허전이군요. 근데 바이크 타는 재미는 좀 없어졌어요.
오히려 이걸 사고보니 친구의 t120이 정말 전천후 바이크로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1200x를 타보고 싶어요.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오프로드는 커녕 온로드도 쫄보지만 상하단 크래쉬바에 나름 가방들도 달아봤습니다.
창고에서 푸대접받는 로드킹한테 미안한 맘이 드는군요.
개러지 주변이 흙바닥이라 청소하느라 힘들어요.
공간이 제일 부럽습니다.
125 스쿠터에겐 로망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