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앞집오빠님이 질문 해주셔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글로 써보겠습니다.
1. 모터싸이클 트랙데이를 운영하는 서킷
- 영암
국제자동차연맹(FIA)가 인증한 1등급의 서킷 (1등급 서킷만이 F1대회를 유치 가능, 노면도 국내최고)
거주지에 따라 다소 멀기는 하나, 고속도로가 잘 되 있어 위에서 아래로 그냥 직진만 하면 내려갈수 있음(서해안고속도로종점)
FM방식의 라이센스(간혹 떨어지시는 분들 계심 ㅠㅠ)
코스가 F1풀코스, 상설코스, 제2트랙코스 존재
상설코스만 열어주다가 최근들어 제2트랙 도심지코스를 열어주고 있음(299찍을수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직선주로 보유)
올해는 11월말일~12월1일 토요일 일요일 주말 트랙데이 남아있음
자체적으로 트랙데이를 주최하는데 주로 토요일, 일요일을 열어주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이틀짜리 트랙데이를 이용가능
이게 엄청 좋은거임 인제서킷이 자체 트랙데이를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기업임대나 다른 주관사에 넘기는데
이틀짜리 주말트렉데이를 찾아보기가 힘듬(1년 눈팅해본 결과)
초보자의 경우에 토요일 하루만으로 서킷에 대해 감을 잡기 힘듬 허나 연속 이틀 타게되면 더욱 재미있게 주행 가능
- 인제
SBS방송국의 전신인 태영건설?이 건설 운영하는 서킷으로 알고 있음
가장 늦게 만들어진 서킷이라 트랙 길이도 길고 부대시설 또한 잘 되있다고 함
다만 라이센스 주행이 살짝 AM스타일이라고 들음(그냥 1세션 타듯이 탄다고 들음)
노면에 약간 아쉬움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있음(1번코너 지나 2번코너 들어가는 구간에 약간의 점프대가 있다고 함 ㅎㅎ)
슬립시 대응이 늦다는 이야기가 많음
- 태백
영암서킷이 생기기전까지는 모터싸이클이 들어갈수 있는 서킷은 태백에 한정되있었다고 합니다. 한동안 폐쇄 되었다가 요즘에 다시 개장하는거 같습니다.
특징 : 길에서 자주 목격할수있는 하얀색 콘크리트색깔의 서킷? 가끔 고라니 튀어나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홈페이지
https://www.koreacircuit.kr:442/web
전라남도청에서 주최하게 되는 트랙데이에 참가하려면 이 홈페이지로 들어가 회원 가입 후
트랙데이 일정 확인, 날짜별 결제, 라이센스 신청까지 해야 최종 완료 됨니다.
KMG KOREA
https://www.korearoadracing.com/page/index.php
각종 대회를 주최하는 회사로 트랙데이도 같이 주최 합니다.
다만 1일당 가격이 비싸집니다.
위의 방법 말고도 피렐리, 두카티, 메첼러 등등 각종 회사들이 년 1~2회 정도씩 트랙데이를 합니다.
영암 서킷 근처 제2목포신항만(전남 목포시 신항로294번길 45 )에 세월호도 있습니다. ㅠㅠ
전 두번째 갔을 때 생각나서 1일차 끝나고 갔다 왔는데 참....ㅠㅠ
자원봉사자님인지 두분이 계셨는데 노란리본이 있길래 사려고 했더니 무료로 주시는거라고 해서 바이크 키링에 걸었습니다.
근데 혹시 수트 없으면 안되나요?
슬립시 대응이 늦다... 는 걸 보니 좀 무서워 지네요.. ㄷㄷㄷ
슬립은 대응이 무섭다기 보다는 슬립 그 자체가 무서워요... 쫄보라... ㄷㄷㄷ
하이사이드만 아니면 괜찮을껍니다.
1. 랩타이머(차량용 GPS기반 랩타이머 있으면 좋으나 그거보다 싼거 있습니다.)
2. 새 타이어 추천(피렐리 로쏘3급이상)
3. 바이크 정비(오일새고 이러면 금전적 피해 및 타인원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4. 타이어워머, 정비스탠드, 간단한 공구들(꼭 가면 필요하게 됩니다.)
5. 공기압게이지(서킷들어가는데 공기압을 잘 맞춰서 들어가야 합니다. 미제 공기압게이지 추천)
6. 갈아입을 옷 및 간의 침대나 책상 의자(1세션타고 1시가 넘게 기다려야 하니 나오면 좀 쉬기도 하고 잠도 잠니다.)
7. 같이 갈 팀원(혼자서 간다는건 재미가 떨어지기도 하고 경비적인 측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2인이상 추천)
전 포터가 있어서 서킷 가게되면 3대씩 실어서 갑니다. 다만 차량이 더 많아지면 더 큰차로 갈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