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 했나... 이제와서 다시 내치라니... 내무부장관님과 크게 다툼후 다시 바이크를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장비류도 다 사고, 가져와서 애지중지 하며 얼마 타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설 연휴때 목욕재개 시켜서 장터로 가야겠습니다. 안녕 부리650~ㅠㅠ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다시 복귀하시길.....
살짝살짝 빌려서 타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