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남쪽 도시에 사는 본입니다
얼마전 어느분인가(?)의 후기에
풍절음에 이어플러그가 좋다길래
저도 한번 사보았습니다.
이전에도 주변에 귀마개를 하고 라이딩하는 동생들이
꽤 있었는데
그동안 안한 이유는
1. 귀찮다;;
2. 다른차 소리가 안들려서 위험하지 않을까?
3. 무슨 귀마개가 몇만원이나 함?
뭐 이런저런 이유로
맨귀(?)로 다니다가
클래식 바이크를 타면서 오픈페이스헬멧을 쓰기 시작하니
풍절음이 확실히 느껴지기 시작했네요
게다가
청력은 손상되면 영구회복불가,,라는 말에
보청기 끼지말자고 구입을 결심했습니다
저 엘더스 헬멧은 100킬로부터는
풍절음이 엄청난데..
이어플러그를 끼우니 바람소리가 반이하로 줄었고
그나마 들리는 소리도 상당히 부드러워?진 느낌이네요
반면에 말소리나 세나의 음악소리
그리고 클락션 소리는 아주 잘 들려서
안전문제도 없을듯합니다
단점은
1. 귀찮다
2. 귀찮다
3 엄청 귀찮다
정도입니다
이 글은
협찬없이 순수 사용기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쓰다가 한번 빼고 타보면 풍절음이 얼마나 심했나 바로 체감되죠.
arv pista gp r 같이 소음차단이 거의 안되는 헬멧은 프로버젼 빨간색 이어플러그 끼고 타야됩니다ㅋ
단점은 말씀하신대로 귀찮다...진짜 귀찮다....ㅋ
시내주행 때는 안 끼지만 투어나갈 때는 꼭 씁니다.
혹시 모를 귀 건강을 위해서요...ㅎ
태풍이 몰아치더군요 ㅋㅋㅋㅋ
어디를 가든 꼭 사용하는 중입니다.. ㅎㅎ
근데 역시 말씀대로 귀찮은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