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 9000키로 타다가 이번에 sr400 병행수입제품 구입으로
정식 이륜차에 입당합니다.. cb400 mt-03 그리폰400 많이 고민하다
오래전부터 한번 소유해보고 싶었던 sr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너무 추워서 주유 2회 하고 베터리 분리해서
지하주차장에 봉인중ㅜ
다름이 아니옵고라 슈퍼커브 까지는 jo쓰고 탈만했는데
이게 100이상 나가다 보니 헬멧이 좀 뜰썩거리 더라구요
쓰다보니 헬멧이 약간 큰 느낌도 있구요
여친이 큰맘 먹고 하나 사준다는데
풀페이스중에 클래식으로는.. 가장 만만한게 그링고s같아요
홍진 ch-5 xl, 홍진 알파10 2xl(친구꺼 써봄), jo xl 사용중인데
그링고s 사이즈좀 추천해주세요 선배님들ㅠㅜ
서로 다른 성향, 취향, 견해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