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그닥 초심자는 아닌 편이라고 생각 되는데, 바빠서 자주 못타도 ‘14년부터 타 왔고
기변도 다양한 장르로 많이 겪어봐서 특성이나 이런건 몸으로 다양하게 겪은 덕에 경험치가 좀 쌓이긴 했을거라 믿어 봅니다..
작년 중순부터는 ‘02년식 R1150GS를 들여와 타고 있습니다. 전 주인이 관리를 잘 했다는 믿음을 팍팍 줬고 여지껏 아무문제 없이 잝타고 있지만, 단 한가지.. 처음부터 뒷바퀴~샤프트 어디쯤에선가 조금 거친 느낌을 받아왔었어요.
낡아서 그런가.. 어딘가 고쳐야 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 왔었는데.. 결국 그냥 혼자만의 착각인가보다 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겨울이라 할게 지하주차장에서 충전하고 시동걸어 습기빼주는거 뿐이라.. 이번 주말도 그렇게 보내고 있다가.. 문득 타이어 바람도 넣어야 겠단 생각이 들어 보충해 주고 다시 타이어 생산년도를 찾아 헤매이느라 찬찬히 살펴 보다가
제가 쓰고 있는게 메첼러 오프로드 타이어구나.. 어.. 생산연도는 어디있지... 이러다가
어라??? 리어 타이어 로테이션 방향이?????? 거꾸로 되어 있더군요.
아마도 오프로드 타이어라 블럭이 큰 편인데 그게 또 꺼꾸로 끼워져 있으니 미세한 이질감이 느껴져 왔었나 봅니다.
결론은... 자신의 느낌을 보다 믿어야 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뭔가 이상하면 분명 원인이 있다는 거죠. 그게 초심자의 단순한 느낌일 지라도요.
타이어 다시 끼우는데 얼마나 들지.... 궁금하네요.
diy 해보세요
샤프트구조라서 잘 안빠지려나요?
diy하려다 추워서die하려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