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얼마나 다르겠어 했는데 키 개수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1.캡스록<>컨트롤 위치 다름
2. 숫자1 왼쪽에 `키가 없고 숫자키와 같이있는 특수문자가 다름
3. 스페이스 양쪽으로 가나키와 영수키가 자리하고있음
크게 이정도였네요
하지만 생각을 살짝 바꾼 지금 엄청나게 만족중입니다.
대체 왜 애플이 생산 공정 자체를 바꿀정도로 일어 키보드는 저렇게 생겨야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스페이스 오른쪽에 가나키는 한영키로 매핑합니다. 오히려 한영전환이 더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커맨드를 희생할필요가 없어서 사파리 단축키에도 지장이없네요
스페이스 왼쪽에 영수키는 스팟라이트를 할당했습니다. 엄청 편하네요. 자주쓰는 어플로 해두면 바로바로 전환할수가 있어서 편합니다.
컨트롤 위치는 적응기간을 거치니 저곳에 있는게 인체공학적으로 훨씬 편합니다. 해피해킹키보드에도 컨트롤이 저곳에 있는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숫자 위에 특수문자는 대부분 오른쪽에 몰려있는데 이부분 역시 좀 새로 외워야할필요가 있습니다만. 특히 @를 치는데 쉬프트를 누를 필요가 없는건 오히려 더 타이핑이 빨라지네요
엔터키가 큰것도 장점입니다.
적응의 문제를 떠나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delete키가 작아서 신경써서 눌러줘야합니다.
스페이스 키가 작은게 사람에 따라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맥북은 일어자판만 찾아 구할것같습니다.
영자 키보드가더 깔끔해보인다더군요
하지만저도 일본어 키보드 써봤는데 저도 편하게 썼었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