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티나 디스플레이 자체는 마케팅 용어가 맞습니다.
다만, 모바일이나 데스크탑이나 현재의 HiDPI를 OS 단에서 지원한 것은 애플이 가장 빠른 편이었죠.
OS 단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출력 방식을 일반화하면 HiDPI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쓰이는 윈도우의 경우 기존에는 HiDPI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습니다(제 기억이 맞다면 윈도 7까지는 제대로 지원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탑 구매 시, 같은 하드웨어=디스플레이를 HiDPI로 쓴다고 할 지라도 OS X가 상대적으로 고해상도에서 오브젝트를 표현하는 능력이 훨씬 뛰어난=유동적인 편이죠.
이런 측면에서 같은 디스플레이라도 애플 쪽이 더 났다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싶네요.
즉, 하드웨어는 같고, 소프트웨어적으로 HiDPI 지원이 Mac 쪽이 더 났다(윈도우 8.1에선 아마 HiDPI 지원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는 거죠.
이걸 더 구체적으로 파고들려면, 위 Leeka님이 말씀하신 폰트가 벡터로 그려지는지, OS 내의 리소스가 2배 혹은 3배 이상의 이미지/아이콘을 제공하는지 같은 이야기가 나올 거고요.
HiDPI의 경우, 화면의 픽셀 밀도가 늘어날 경우, 즉 동일 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더 고해상도가 될 경우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철학의 차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경우 화면 크기와 무관하게 픽셀 갯수에 비례해서 화면을 뿌렸기 때문에, 동일 해상도의 인치수가 변화할 경우 화면 내의 오브젝트들이 해당 인치에 비례하여 커졌고, 인치가 동일할 때 해상도가 늘어나면 화면 내 오브젝트가 작아졌죠.
레티나(애플의 HiDPI) 도입과 함께, 이 부분에 대해 일종의 추상화가 이루어지면서 오브젝트의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동일 오브젝트에 표현에 사용되는 픽셀의 밀도가 높아지는 형태로 적용되면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성립 된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즉 "레티나 디스플레이=단순히 해상도 높은 하드웨어"는 절대 아닙니다.
삼성 엘지랑 같은 패널인데 왜 애플만 레티나디스플레이라고 하느냐는 질문은 애플이 만든용어이기 때문입니다.. 픽셀이 안보일정도의 고해상도제품을 만들면서 그런용어로 마케팅한거죠 그리고 애플만 가장 좋냐고 하는건 삼성 엘지는 윈도우 os인데 윈도우는 아직 고해상도를 제대로 지원 못하는 상황입니다 반면 애플은 os상에서 hidpi로 같은크기에서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지원하고 있기때문입니다 #CLiOS
또 한가지 이유는.. 애플이 엘지나 삼성에 패널 주문을 할 때 상세스펙을 넣게 되는데요. 이것이 영업기밀입니다. 예를들어, 엘지디스플레이는 애플이 특정 스펙으로 주문한 것과 동일한 제품을 엘지전자측에 "이게 좋으니까 너네도 이렇게 해" 라고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그게 계약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패널은 애플이가져가게 되는 것이죠.. #CLiOS
애플께 가장 좋다고하는... 맥당에는 그러는 분들 없을거 같아요
그.. 예전에 애플시네마 같은 경우에는 엘지 A급 이상만 썻었던 과거가 있긴 합니다만..
요즘은 그런 프리미엄도 없 ㅠㅠ
그 다음 HP 그다음 델.. 그리고 남은 것들을 중소기업들이 가져가구요.
이후 레티나 디스플레이부터 벤더가 삼성도 추가된 거구요.
기술적으로는 OS X와 윈도우의 차이로 인해서 그 고해상도를 써먹는 방법이 다르고
그래서 맥프로가 글을 읽을땐 삼성이나 LG 노트북보다 더 편합니다.
(단지 맥프로로 윈도깔고 본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OS X랑 윈도우는 폰트를 그리는 방법이 달라서, 레티나 같은 초고해상도로 들어가게 되면 가독성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가장 좋다는건 맞는 말이면서 아닌 말이기도... (맥프레 써봤자 윈도로 워드 띄우면 뭐...)
다만, 모바일이나 데스크탑이나 현재의 HiDPI를 OS 단에서 지원한 것은 애플이 가장 빠른 편이었죠.
OS 단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출력 방식을 일반화하면 HiDPI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쓰이는 윈도우의 경우 기존에는 HiDPI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습니다(제 기억이 맞다면 윈도 7까지는 제대로 지원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탑 구매 시, 같은 하드웨어=디스플레이를 HiDPI로 쓴다고 할 지라도 OS X가 상대적으로 고해상도에서 오브젝트를 표현하는 능력이 훨씬 뛰어난=유동적인 편이죠.
이런 측면에서 같은 디스플레이라도 애플 쪽이 더 났다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싶네요.
즉, 하드웨어는 같고, 소프트웨어적으로 HiDPI 지원이 Mac 쪽이 더 났다(윈도우 8.1에선 아마 HiDPI 지원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는 거죠.
HiDPI의 경우, 화면의 픽셀 밀도가 늘어날 경우, 즉 동일 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더 고해상도가 될 경우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철학의 차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경우 화면 크기와 무관하게 픽셀 갯수에 비례해서 화면을 뿌렸기 때문에, 동일 해상도의 인치수가 변화할 경우 화면 내의 오브젝트들이 해당 인치에 비례하여 커졌고, 인치가 동일할 때 해상도가 늘어나면 화면 내 오브젝트가 작아졌죠.
레티나(애플의 HiDPI) 도입과 함께, 이 부분에 대해 일종의 추상화가 이루어지면서 오브젝트의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동일 오브젝트에 표현에 사용되는 픽셀의 밀도가 높아지는 형태로 적용되면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성립 된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즉 "레티나 디스플레이=단순히 해상도 높은 하드웨어"는 절대 아닙니다.
아이폰6가 소니 이미지센서하고 엘지 모듈을 쓰지만 소니, 엘지폰들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죠.
패널중에도 고급패널을 사용하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CLiOS
애플이 엘지나 삼성에 패널 주문을 할 때 상세스펙을 넣게 되는데요. 이것이 영업기밀입니다.
예를들어, 엘지디스플레이는 애플이 특정 스펙으로 주문한 것과 동일한 제품을 엘지전자측에 "이게 좋으니까 너네도 이렇게 해" 라고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그게 계약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패널은 애플이가져가게 되는 것이죠..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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