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램 8G를 다 쓰는걸 맥에서 처음 봤습니다.
전에 쓰던 데스크탑에서는 4기가 박아놨더니 가끔 빌빌거리는 거 같아서
6기가로 업그레이드 해줬더니 램은 생각없이 갔었는데요.
요 맥북 사고서는 첨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파리 창 하나 띄웠더니 7기가 쓰는거 보고 애플케어에 전화해서 따질라다가
이것도 관리의 일환이라는 걸 알았네요.
생각해보니깐 아이폰 쓸 때도 탈욕해서 메모리 사용량 보면 항상 꽉꽉 차게 쓰더라구요.
똑같은 착각을 두 번 씩이나 하고 그런답니다 ㅎㅎ
그래도 16기가 박아줄 걸 그랬어요.
특히 크롬도 같은 정책이라 램 더 박아줄걸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도 8G입니다.
아무리 사파리 혼자 실행된다 해도 7 기가를 다 가져가는 건 뭔가 이상합니다.
나머지는 이름 모를 프로세스들이 잘근잘근 가져갑니다.
그리고 사파리는 플래시 플러그인이 답이 없어서 -_-a
맥이 램 사용에 있어서 같은 램이면 더 무겁게 움직이는 건 맞지만, 보통 앱을 안 끄고 창만 닫는 형태로 쓰다보면 오히려 빠릿할 때가 많더군요. 아예 사용 습관을 바꾸면 오히려 더 효율적일 때가 많더라구요.
좀 과장이 심하시군요.
.. 뻥은 적당히 치죠^^
#CLiOS
버벅이란 기준이무엇이신지..8기가면몰라도 16기가인데 버벅은 과장이십니다.
저는 SSUT님과 딱 반대상황입니다
집에 있는 pc가 제가 몇년째 작업용으로 쓰는 맥보다 사양이 횔씬 더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코어2듀오 맥을 쓰는데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osx은 매버릭스까진 체감성능이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16기가인데 버벅은 좀 과장이 심하신거 같습니다.
만약 버벅인다면 램 문제가 아니고 다른 문제일껍니다. 특히 크롬이여.
포샵같은거에서 레이어를 수백개 깔아놓고 작업하면 모를까..
사무실에 있는 Windows Workstations과 비교해도 그렇다지 느리다는 느낌이 없는 것 봐서는 리소스 많이 먹고는 있는 놈이 어딘가 있을 것 같네요. ^^
"아.! 이래서 램관리" 했었네요
전문가는 아니라 이유는 모르지만
사용자가 쓰기엔 맥쪽이 미려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크롬빠 입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