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라는 표현은 "소유권을 넘긴다", 즉 간단히 말해서 "준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매를 원하는 글을 쓰시는 분들 중 다수가 "XXX 양도해주실분" "XXX 양도 부탁드립니다" 등의 제목으로 글을 쓰시던데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공짜로 넘겨주실분 찾는거면 이해가 됩니다만 왜 "XXX 삽니다" "XXX 구매 원합니다" 등으로 쓰지 않고 평소 쓰지도 않는 이상한 표현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데서는 이런 표현을 본 기억이 없어서 혹시 제가 모르는 역사가 있나 궁금해오던 차에 글 한번 써봅니다.
혹시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양도" 라는 이상한 표현 대신 "삽니다" "구매" "파실분~" 등의 알아듣기 쉬운 말을 쓰는게 어떨까요?
뭐 공짜로 넘겨주실분 찾는 분은 계속 쓰셔도 됩니다. 쉬운말은 아니지만 뜻은 맞으니까요.
그런데 구매를 원하는 글을 쓰시는 분들 중 다수가 "XXX 양도해주실분" "XXX 양도 부탁드립니다" 등의 제목으로 글을 쓰시던데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공짜로 넘겨주실분 찾는거면 이해가 됩니다만 왜 "XXX 삽니다" "XXX 구매 원합니다" 등으로 쓰지 않고 평소 쓰지도 않는 이상한 표현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데서는 이런 표현을 본 기억이 없어서 혹시 제가 모르는 역사가 있나 궁금해오던 차에 글 한번 써봅니다.
혹시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양도" 라는 이상한 표현 대신 "삽니다" "구매" "파실분~" 등의 알아듣기 쉬운 말을 쓰는게 어떨까요?
뭐 공짜로 넘겨주실분 찾는 분은 계속 쓰셔도 됩니다. 쉬운말은 아니지만 뜻은 맞으니까요.
저도 다른 커뮤니티질 하다가 맥당에 와서 그런 제목을 볼 때마다 흠칫 놀라긴 합니다.
준다 라는 표현과 마찬가지죠. 유상이냐 무상이냐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구매글에 XXX 주실분~ 이라고 안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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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라 함은 자산에 대한 등기 또는 등록에 관계없이 매도, 교환, 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으로 인하여 그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
양도에 대한 견해를 바꾸신건가요? 위쪽댓글은 유상무상이 포함되지 않은 말이라고 하셨다가 아래쪽은 "...유상으로..." 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어디서 가져오신 글인지는 모르지만 공짜로 줘도 세금 내지 않나요? 저 글의 원문에는 부연설명이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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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위에 쓴 무상을 포함한다는 게 잘못되었나 보네요. 양도는 유상인가 보네요. 아무튼 양도가 본문처럼 그냥 준다는 소리와는 많이 동떨어져있는 것 같습니다만.
법률적으로는 그렇게 정의하고 쓰는것 같습니다만 그 단어 자체가 그 의미는 아닙니다. 한자 자체에는 권리를 넘긴다 정도의 의미만 있어요. 어쨌든 그런 제목이 달린 이유가 법률상 용어에 있다는 것은 알았으니 궁금증은 풀렸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저 단어는 마음에 안듭니다. 글을 보고 뜻을 알기가 쉽지 않으니;;
뭐 그런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잘못된 용법을 쓰는 거라하면
거기서부터는 그냥 저랑 래빗홀님이랑 평행선을 달릴 것 같네요.
문맥상 공짜로 달라는게 아닌것이 명백합니다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양도하는 말이 구어체에서는 잘 쓰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문어체에서는 곧잘 쓰이지 않나요?
문맥상 명확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자면 구매게시판에 맥북프로 주실분~ 이라고 제목을 썼을때 어떤 댓글이 달릴지 예상해보면 이게 별 상관없는지 아닌지 느낌이 오지 않나요?
저도 양도라고하면 보통 무상 양도만 생각해서 RabbitHole님처럼 이상타 싶었는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렇네요.
위 댓글에 쓴내용과 같은말이지만, 양도가 준다 라는 행동에 대한 법률용어로 많이 쓰일뿐 같은 뜻인데 구매글에 맥북프로 주실분~ 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네 저도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본데가 법률쪽 글에서 저런 표현을 많이 봐서 그런데서 많이 쓰인다고 했어요.
계속 비슷한 댓글을 달게 되는데요. 두가지 다 포함하기 때문에 구매글 제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말이지요.
회사같은데서도 많이 쓰이는 말이고요.
#CLiOS
#CLiOS
법률에서 양도를 유상으로 넘긴다 라고 쓰는거라서 구매글에 양도라는 표현을 쓰는 거라면 이제 이해가 되네요. 거참 법률용어는 글만 봐서는 담고 있는 뜻을 알기가 무척 힘들군요. 오해하기 쉽다라는 측면에서라도 양도라는 표현이 싫어지네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6%91%EB%8F%84%ED%95%A9%EB%8B%88%EB%8B%A4&sm=top_hty&fbm=2&ie=utf8
https://www.google.co.kr/search?q=%EC%96%91%EB%8F%84%ED%95%A9%EB%8B%88%EB%8B%A4&ie=utf-8&oe=utf-8&gws_rd=cr&ei=jJTdVJCIEoqf8QWX4YCQAg
그냥 양도라는 단어 자체가 무엇의 소유권을 A 가 B 에게 넘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A 가 B 에게 무엇을 양도한다 라고 하거나 B 는 A 에게 무엇을 양도 받는다 라고 합니다.
애플스토어에서 물건 판매하는것도 양도라고 표현합니까?
양도는 특별한 대가없이 넘긴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표현인데, 유독 여기서만 이상한 의미로 사용되더군오.
판매 혹은 구입합니다라는 명확한 표현이 있는데 양도라고 하니. 누군가의 잘못된 표현 하나가 번진 사례로 보입니다.
중고 물건에도 자주 보이는데 "삽니다. 팝니다." 요렇게 쓰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대용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중고도 소유권이전이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닌거 같고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단어 쓴 글 보고 내용을 다시 보니 다 돈받고 판다는 뜻이더군요.
이거 분명 수정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