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말에 산 맥북프로를 쓰는데요.
백업을 하기 위해서 2tb외장하드에 같은 기종의 외장하드(1394b 케이블)를 연결해서 백업을 마쳤습니다.
데이터는 1테라 600기가 정도 되고요 (영상작업을 해서 좀 많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작업을 마치고 인터넷을 하는 도중에 맥이 프리즈되어서 강제종료를 하였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컴퓨터를 켜보니 원본 외장하드를 컴퓨터가 읽지를 못하네요 ㅠㅠ
삽입한 디스크는 이 컴퓨터에서 읽을 수 없습니다. 초기화, 무시, 추출 이렇게 안내가 나오고요...
다행히 백업한 외장하드가 있어서 데이터 손실은 막았는데요.
원본 외장하드가 망가질 무렵 적절한 시점에 백업을 한 것인지... 아니면 백업을 할 때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외장하드에 다른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혹시 안좋은가요? 컴퓨터를 강제종료한 것도 좀 맘에 걸리구요...ㅠㅠㅠㅠ
원본 외장하드는 아예 맛이 간 걸까요?
다른 외장하드에 있던 데이터도 같이 넣어놓으려고 원본 외장하드에 1394b로 연결했는데, 다른 외장하드는 읽고, 원본외장하드는 읽을 수 없다고 나오네요. 휴...
컴퓨터를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이런 경우 복구를 해야할까요? 복구를 한다면 얼마정도가 들까요?
이전에도 인식을 잘 못하는 일은 종종 있어서 껐다가 켜거나 다시 연결을 하면 잘 인식을 하였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팁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