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프로 구입해서 2주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해결 됐습니다.
제가 겪었던 문제는.
1 잠자기에서 안깨어 나는 문제...
2 맥프로 본체는 잠자기에서 깨어 났는데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는 켜지지 않아
썬더볼트 포트에서 뺐다 껴면 화면이 들어오는 문제.
3 간헐적으로 썬더볼트 디스플레이가 꺼졌다 켜지는 현상.
4 썬더볼트 뒤쪽 USB포트에 연결된 USB기기가 먹통되는 현상..
이런 문제들 때문에 지난 2주간 애플 상담원님들과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계정 추가로 만들어서 재워도 보고..
보통 테스트는 이틀 정도씩 진행 했었는데요.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도 문제가 발생 됐었는데...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해결 되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유전원 USB 허브때문이었습니다.
혹시 몰라 유전원 USB 허브를 제거(정확히는 아답타 빼고)하고 5일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에 생긴 문제들이 말끔히 해소 되었습니다.
USB허브 자체를 제거하고 테스트 해서 문제 해결을 본 후
혹시 몰라 유전원 USB허브의 아답터를 제거하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2일째 아답터 제거하고 쓰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자체도 유전원 USB포트 역할을 하고 있는거라서
잠자기시 맥프로 쪽으로 역류되는 전원을 컨트롤하는 방식이 있는거 같은데
서드파티 허브들은 맥으로 역류되는 부분이 있어 잠자기나 여러 자잘한
문제들이 발생 될 부분이 큰거 같아요.
유전원USB로 검색해 보니 실제로 전류 역류로 인해 부품이 전소된 사례도 있는거 보면
문제가 있긴 있나 봅니다.
USB전원으로 작동하는 2.5외장하드 1개 정도는 아답타 없이
다른 USB기기들과 함께 잘 작동 되네요.
2개 이상 물리면 인식이 안되지만요 ^^;
며칠째 아답타 빼고 아래 사진처럼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겪은
문제들이 다 해결 되었네요. 그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ㅠ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CLiOS
그런데 이런 문제 때문에 에버노트 일기장 찾아 보니
5년전에 usb2.0유전원 허브 안정성 끝판 왕이라는 D-Link DUB-H7이라는 허브
쓰면서도 비슷한 문제 겪은거로 적어 놨더라구요.
그래서 유전원 허브 안쓰고 있었는데.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다 보니 어느새 까먹고..
허브에 스위치 달려서 편하게 쓸수 있겠다 싶어 샀는데 역시나
전원이 문제가 되네요.
그 자체로 유전원 허브 역할을 하는 썬볼이나 led디플과 혼용시 문제가 되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5년전엔 led디스플레이 사용하고 있었네요 ㅎㅎ
맥은 접지가 제대로 돼있을텐데, 제 생각엔 USB전원 코드쪽에 접지가 없을것같은데요.
접지 안되는 방식이 대부분이네요.
말씀대로 썬더볼트 디플은 접지가 제대로 되어 잔전류가 역류하지 않는거 같아요.
여러개 꼽으면 외장하드인식을 못하길래 안전사에서 고암페어 어댑터 사서 물렸습니다.
모든 포트에서 아이패드 충전이 되고 외장하드 인식까지 됩니다.
4포트인데 패드충전+외장하드인식x2+아이폰 충전 까지 가능합니다 ㄷㄷ
다른 것들 전혀 문제 없이 1년 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원공급은 어댑터로 공급받는게 안정적일텐데요
트랙패드와 유선으로 연결된 애플키보드로도 꺠워지지 않았습니다.
블투 키보드와 매직마우스는 물론이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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