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프로는 램이 128기가 까지 장착이되나보던데요..(OWC가보니)
일반적인 윈도우컴퓨터환경에서 32기가 최대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X칩셋으로 가면 좀더 나아지겠지만)
맥프로는 가격도 그렇지만 하드웨어스펙이 그 조그만한 통에 어마어마한것같은데요.
맥프로사용하시는분들은 무슨용도로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허세도 약간의 멋도 필요한것같고..ㅎㅎㅎ ;;;;
정말 꿈의 PC인가요?완제품시리즈의 끝판왕인가요?
맥프로는 램이 128기가 까지 장착이되나보던데요..(OWC가보니)
일반적인 윈도우컴퓨터환경에서 32기가 최대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X칩셋으로 가면 좀더 나아지겠지만)
맥프로는 가격도 그렇지만 하드웨어스펙이 그 조그만한 통에 어마어마한것같은데요.
맥프로사용하시는분들은 무슨용도로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허세도 약간의 멋도 필요한것같고..ㅎㅎㅎ ;;;;
정말 꿈의 PC인가요?완제품시리즈의 끝판왕인가요?
Jesus loves you.
개인도 쓸수 있지만 사실 타겟은 영화제작소나 그런 고용량 멀티미디어 제작입니다..원래 맥이 그분야로 강하기도 했지만, 상업용 영상은 만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게 수익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투자대비 수익이라는 면에서 맥프로를 쓸 가치가 충분합니다.
맥프로는 일반 PC등급의 제품이 아닙니다
박스에도 써있던거지만 워크스테이션입니다
실제로 사용된 부품들도 일반 PC에 적용되는 부품들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고사양과 안정성이 필요한 스튜디오의 영상편집이나 음악하시는 분들이 많이 쓰시죠
그외에도 3d렌더링같은 작업에도 적합하겠죠
워크스테이션과 피씨의 성능 상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속도, 대역폭, 안정성인데요.
우선 속도와 대역폭을 보면 맥 프로는 pciex4 기반의 ssd가 장착되어 있어 읽기 쓰기 속도가 평범한 sata 기반 ssd보다 최소 두배 이상 빠릅니다.
컴퓨터는 크게 보면 ssd(hdd) ram cpu 이렇게 셋 사이에 데이터가 오가게 되는데 이 데이터가 오가는 통로를 버스라고 합니다. 워크스테이션은 저 버스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넓게 되어 있어서 피씨에 비해 커다란 데이터를 빠르게 속도 저하 없이 전송할 후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cpu든 gpu든 두개씩 달 수 있고(옵션이긴 하지만), 부품이 더 달린만큼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설계와 부품 채용이 되어있는거죠.
메인보드가 고성능이니 당연히 비싸지고 범용이 아니어서 수요도 많지 않으니 가격이 더 올라가는 요인이 됩니다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맥 프로는 성능에 비해 가격이 오히려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둘째로 안정성 측면에서 피씨와 다른 점은 파워와 램인데요.
고성능을 위해 전기가 많이 들어가는 건 당연하고, 그에 더해서 안정적인 전압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아마 피씨 전원만 생각하시면 감이 잘 안오실텐데, 고기로 치면 범용 피씨 전원은 잡고기 정도입니다. 전원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와 등급이 있습니다. 쉽게 10만원 안쪽으로 구입하시는 전원은 등급 외이구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정도로 워크스테이션 전원 등급이 갈리는데, 워크스테이션 용으로 사용하려면 실버 이상은 되어야 하며, 그 중에서도 중하급 전원이 25만원 정도 합니다. 맥 프로 전원 스펙은 잘 몰라 전원 등급은 확실하지 않으나, 무조건 피씨보다 비싼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안정성을 위해 램도 ecc라는 게 달려 있는 램을 쓰게 됩니다. 워크스테이션은 cpu를 두 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를 고려하기 때문에 두 cpu가 하나의 램에 데이터를 쓰고 지우느라 경쟁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특별한 램을 씁니다. 램에 써있는 데이터가 유효하고 정확한지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작은 컴퓨터가 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컴퓨터는 램에 정전기가 튄다든지 해서 데이터가 유실되도 꺼지면 그만이지만, 꺼지면 안되는, 보다 가치있는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런 정밀한 장치가 추가적으로 달려있는 부품을 사용하게 되고 당연히 비쌉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맥 프로는 필요에 의해 절박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 하시네요. 잘읽고갑니다.
#CLiOS
하지만 현실은 클량머신?!
그들도 현 작업 하는데 스펙이 부담된다고 해서 나온게 저거에요.
그리고 현재 소비자를 상대로 나온 메모리는 8기가가 뿐이니 32기가 까지 지원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회사에서 소비자가 아닌 기업 대상으로 판매하는 메모리는 따로 있고요.
64비트는 128기가까지 지원합니다.
역시 전문인들이 아름답네요...나중에 써볼날이 오겠죠? >ㅁ<
자동차로 치자면, 덤프트럭/트레일러 트럭 같은 겁니다. 승용차랑은 개념 자체가 다른 장르인거죠. 전문가용 맥프로 스펙보고 허세라고 하는건, 덤프트럭 모는 사람보고 "허세부릴려고 큰차사냐 ㅉㅉ 저 돈이면 포터 열대사고 그랜저 한대 더 사겠다"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이뻐서... 순전히 클량 머신으로 써도 안 아깝습니다 ㅋㅋㅋ 겉모습도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고 내부 구조도 압도적으로 멋있습니다.
보통 CG 제작과 전체 편집에서 컴퓨팅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최정적인 마스터 편집에서는
모든 효과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하기에 가능한 최대한의 성능을 위해 전문 랜더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스 작업과 기본적인 1.2차 편집등에서는 일반 워크스테이션으로 셀 작업을 하는게
일반적인 작업 형태죠.
예를 들어 쿵푸 팬더를 만든다고 가정할때
각 캐릭터 하나 하나 장소 배경 하나 하나에 별도의 팀이나 작업자가 작업을 한 후에
(이 경우에 개인용 워크 스테이션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개별 소스 소스를 하나에 담아서 (용량이나 처리해야하는 효과가 엄청나죠)
최종 작업을 랜더팜 시스템의 전문 시스템으로 진행하죠.
아무리 랜더팜이 성능이 뛰어나도 동시에 수많은 작업을 다 할 수 없고 모든 작업에 랜더팜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비용이나 공간등에 있어서 지나치게 비 효율적이구요.
카더라로 들은거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영화 "300"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것도 무려 아이맥만 (두부맥시절...) 몇십대 가져다놓고 작업했다는군요.
가정용 컴터들이야 맥은 고급부품 쓴 모델만 있고 피씨는 싸구려 염가부품도 맘대로 고를수 있으니까 (+윈도불법이 당연하다는 인식) 윈도우 피씨가 더 싸 보이는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서버/워크스테이션급으로 올라오면 어차피 피씨용 부품들도 다 고급부품이라 비싸지기때문에 가격대 차이가 없어집니다. 아니, 가정용 피씨도 맥만큼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케이스 고효율 파워 정품 윈도 질좋은 모니터 등등 선택하면 맥보다 비싸집니다. 게다가 OS X는 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생각하면... 예전 알뤼미늄 타워맥시절 맥프로가 미디어 업계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지배했던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경쟁력 있는 듀얼CPU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 파컷까지 사용 가능하니).
본인이 직접 만들어보시면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그만큼 조립 컴퓨터에서 안정성이 중요시 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애플은 케어를 적용시 3년간 보장합니다.
이만한 메리트가...
뭐, 딴건 그저 옵션일 뿐...
웃을 일 없는 세상에 아침부터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미니 풀 CTO로 76시간 걸리던 작업을
6코어 맥프로는 48시간에 끝냅니다...
허세나 장식용이---절대---아네요...
개인이 구매하기엔 전문직(제 경우엔 음악인데요.)이라고 해도 많이 부담되는 장비입니다. 하지만 한번 제대로 꾸미면 7-8년은 거뜬히 쓸 수 있는 컴퓨터죠. 하지만 연산이 엄청 많고 램을 굉장히 많이 소모하는 작업(제 경우엔 풀오케스트라 가상악기 작업 또는 수많은 가상악기 작업, 최종 단계에 가면 50-100트랙 정도까지 갑니다. 물론 지금 맥북프로에선 트랙마다 프리징을 한 뒤에 트랙을 확장하는 방식입니다.)을 위해서면 맥프로가 정답입니다. 회사라고 친다면 몇대씩 붙여서 쓰는 일도 흔합니다.
그리고 영상쪽이라 치면, 음악은 명함도 못내밀겠죠 ㅎㅎ
4k급 동영상 편집해보면 느낄 겁니다.
일반인용도가 아니지요. ㅠ.ㅠ
그래서 좋고 비싸고 이쁜것임.
그런 용도로 나온 pc죠. multi threading이 필요한 작업이 아니면 낭비입니다.
작아서 클러스터 서버로 묶기에 좋겠더군요.
http://www.bloter.net/archives/183173
저같은 경우 맥프로 기본형 쓰고 있는데요, 4k 무반사 모니터를 쓰면서 가장 조용하게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그리 좋진 않습니다. 너무 비싸서요 ㅋㅋ
윈도우 10이 괜찮게 나온다면 윈도우 조립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아직까지 윈도우 8.1은 레티나(4k 해상도) 해상도를 제대로 지원 안해서요.(물론 지금으로도 쓸만은 합니다.)
윈도우 8.1은 좀 초고해상도 지원이 부족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