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을 구입하려고 합니다만, 아직 모니터 크기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21.5인치와 27인치 모니터에 관한 많은 답변을 보았지만 그것들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단순히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이 그저 "무조건 27인치를 가라." 라고 할 뿐이었죠.
저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경험에 있어서 느꼈던 점들을 듣고 싶습니다. 그 느낀점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27인치는 분명 영화를 볼 때 더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소파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 이것은 27인치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중요했습니다.
-21.5인치는 마우스의 움직임과 이동에 용이합니다. 이것은 특정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내 컴퓨터를 하루에 15시간이나 사용합니다. 따라서 내 눈과 손의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데에 있어서 21.5인치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21.5인치는 gpu의 자원을 덜 차지해서 게임을 위해 더 나은 것처럼 보이지만, 27인치가 21.5인치보다 훨씬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점은 단지 이론에 불과한 걸까요?
-27인치는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27인치는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들이 아시는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1.5인치와 27인치 모니터에 관한 많은 답변을 보았지만 그것들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단순히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이 그저 "무조건 27인치를 가라." 라고 할 뿐이었죠.
저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경험에 있어서 느꼈던 점들을 듣고 싶습니다. 그 느낀점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27인치는 분명 영화를 볼 때 더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소파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 이것은 27인치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중요했습니다.
-21.5인치는 마우스의 움직임과 이동에 용이합니다. 이것은 특정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내 컴퓨터를 하루에 15시간이나 사용합니다. 따라서 내 눈과 손의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데에 있어서 21.5인치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21.5인치는 gpu의 자원을 덜 차지해서 게임을 위해 더 나은 것처럼 보이지만, 27인치가 21.5인치보다 훨씬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점은 단지 이론에 불과한 걸까요?
-27인치는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27인치는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들이 아시는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나 미디어를 많이 본다면 화면은 클 수록 좋은 것 같구요.
웹서핑이나 워드나 ppt 같은 작업을 하신다면 21.5가 눈은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주 사용용도가 미디어 감상이지만 방에 큰 티비가 따로 있어 아이맥은 21.5로 가고 에어플레이로 티비에서
영상을 틀기 때문에 21.5로도 아주 충분합니다.
아, 또 업그레이드 말씀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 할 일이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맥은.
따라서 처음 구입시 21.5를 구매해도 램을 cto하셔서 구매해도 될 부분이구요.
요약하자면, 아이맥으로 하는 주작업이 뭔지 생각해보시고 그에 맞게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헌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로는 영화나 미디어를 많이 보고, 웹서핑 또는 워드 작업을 할 일도 많거든요. 게임도 하구요.
게임이나 영화를 본다면 무조건 27인치가 좋을 것 같습니다만, 21.5인치가 게임 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영화, 게임, 웹서핑, 워드 작업 이 모든 것을 하고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가 쉽사리 잡히지가 않네요.
저도 21.5로 디아 좀 해보다가 얼마전에 피씨방에서 27인치 모니터로 해봤는데.. 게임도 큰 게 좋더라구요ㅠㅎㅎ
영화 미디어 많이 보시고 게임도 하시니 27이 좋겠습니다.
나머지 생산성 작업이야 창을 줄여놓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1인치는 폰트가 잘보이는게 좋습니다.
27인치는 마우스 커서랑 폰트가 정말 안보입니다.
영상이나 최고급 사양을 찾으시는게 아니면 21인치가 좋을듯 합니다
게임과 영화를 많이 보고 하고, 웹서핑과 워드 작업도 많이 해서 대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전자는 27인치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고, 후자는 21.5인치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일진데, 이 양분화된 선택을 하나로 합칠 수가 없네요. 하지만 27인치를 1달간 써본 결과 화면 크기가 너무 커서 적응이 안 된 걸 생각해 보면 21.5인치가 제게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21.5인치로 서서히 기우는 중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7 추천이 많아서 사려면 27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21을 카페에서 써보니 적당하더라구요.
오피스텔이나 원룸 거주하시면 21도 적당한듯 싶고, 집이 아파트규모로 크다면 27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아이맥을 사용하는게 거의 일반 인터넷과 음악감상 그리고 영화 자주보는 편입니다.
27인치는 화면은 커서 좋죠. 그런데 예를들어 네이버에서 뉴스기사동영상보거니 할때 해상도가 커서 일그러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21.5인치는 볼만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터넷시에 마우스 커서움직일때 27인치 쓸때마다 눈이 아프더군요. 21.5인치에서는 화면은 작지만 딱 인터넷하기 편합니다. 한눈에 화면 다 들어오고.
용도가 중요하겠지만, 21.5인치가 제겐 컴퓨터할때 편안한 인치같더군요. 댓글볼때마다 27인치로 무조건 가라 외치지만, 그말 듣고 27인치를 두번이나 갔다가 결국 21.5인치로 왔습니다.
님이 사용하시는 용도 생각해서 가장 편안한것이 어떤것일까 생각해서 결정하심이.
27인치 쓸땐 화면 켤때마다 화면 크다 좋다...이 느낌뿐, 막상 컴퓨터 사용할땐 화면 이동시에 움직임이 커서 한참 하다보면 손이 아프고 눈알만 굴려서는 한눈에 안들어오니 고개를 움직이게 됩니다.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저에게는 은근히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주더군요.
21.5인치는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작은 마우스패드만으로도 마우스커서 한번에 움직이니 딱이더군요.
이 글은 제가 21.5인치를 가게끔 도와주는 역살을 했습니다.
27인치가 제게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고 이는 한달이 지나도록 적응이 안 되는 참사를 가져왔습니다.
보통 한달이 지나면 해당 인치에 적응을 해버리지만, 저는 한달이 지나도록 지나치게 크더군요.
확살하 자신에게 맞는 인치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왠지 영어를 번역기로 돌린듯한 느낌이에요
인터넷에 잘 없는 정자체 글씨를 본듯한 느낌이에요^^;;
#CLiOS
27인치 풀옵을 사용중이고 사용장소는 다릅니다.
21.5는 가격적 메리트가 커서 아주 만족 스러운제품입니다. 그 가격에 그 성능이면 아쉬울게 없습니다.
27인치 480만원정도의 풀옵션 모든걸 다 올렸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맥프로의 가격이지요.
가격은 생각하지 안고 성능만 보면 맥프로가 부럽지 안은 성능입니다.
고급형 CTO 맥프로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더욱 확신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너무 비싸죠.
사용용도를 잘 생각해보세요.
그걸로 결정하는게 제일입니다. 모니터 크기는 뭘 사든 다 적응하면 똑같이 느껴지구요
우선 마우스 포인터 이동 문제는 그냥 설정에서 감도를 조금 올려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게임 성능도 1440p로 하기 좀 딸린다 싶으면 720p로 낮춰서 플레이하면 정배수 해상도이기 때문에 업스케일링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21인치의 1080p보다 더 성능이 잘나옵니다. 게다가 27인치가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조차 더 좋다는걸 감안하면...
에너지 소모율도 led backlight이라서 그렇게까지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고성능으로 인한 전기소모는 풀로드로 사용할때만 차이가 나지, 일상작업할때는 별 차이 없습니다 (요즘 인텔칩셋은 다 가변클럭이라...)
그리고... 진짜로 넓은게 좁은것보다 무조건 좋습니다. 지나치게 넓을때는 안 쓰는 공간은 그냥 버려두면 되는데, 지나치게 좁을때는 아무리 발바둥쳐도 해결할 방도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21인치는 돈이 없다던가 방이 너무 좁다던가 하는 이유가 아닌 이상 굳이 일부러 선택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PC 사용시 모니터 두개를 선호한다면 27로, 한개도 전혀 불편하지 않으면 21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from CLiOS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 보는 데 좋은 게 첫째고,
27쓰다가 문서나 인터넷은 창 크기 조정서 쓰는 게 둘째고,
한 번 구매하면 5년 이상 쓸꺼면 경제적인 사정 안에서 최대한 좋은 거 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