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버전이라고 하긴 라이트룸도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 라이트룸은 사진 편집/관리를 위해 최적화 시킨 기능들을 사진 편집에 편리한 UI 를 입힌것이라 보시면 되죠. 전문적으로 보면 어도비 제품 이길만한 제품이 어디있겠습니까.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는 아퍼쳐도 충분하죠. 어짜피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라룸이나 아퍼쳐나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라이트룸은 어도비 브릿지 + 포토샵의 사진 보정기능 (RAW 편집 툴과 비슷) 합니다. 다만 사진 편집이 비파괴 방식이라 원본을 회손하지 않는다는 점 이외에도 다수의 사진을 편집 관리 하는데 최적의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사진을 한장한장 섬세하게 보정하다고 한다면 포토샵의 손을 빌리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마스크 브러쉬를 하겠다고 하면 라이트룸에서도 툴이 존재하긴 하지만 포토샵에서의 그 섬세함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딱 한가지만 쓰게 되진 않더군요~ 전체적으로 라이트룸으로 일괄 편집 후 섬세한 보정은 포토샵! ^^
포토샵 = 사진 편집, 합성 등. 주요 결과물은 현상한 사진에 해당하는 이미지.
물론, 경계선이 모호해질 때도 있습니다. 어차피 만든 회사가 같은 회사 같은 기술이니까요. 포토샵은 사진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전반에 쓰고, 라이트룸은 사진에 집중하다보니, 라이트룸이 사진 현상에 훨씬 효과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라면 라이트룸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