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 맥 선택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학교 1학년이고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누가 걔한테 그래픽은 맥? 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제가 아는 사실로는 과거에 맥 전용으로만 나오는 전문 그래픽 툴들도 다 옛날 이야기이고 그것때문에 맥을 사용하는 것은 이제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랩탑들은 TN패널을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처음에 삼성x170이나 레노보x200을 추천해줬습니다. 가성비가 좋다는게 이유였죠 근데 친구는 그래픽 과는 그래픽 카드가 좋아야 한다고 하는 지식인의 말을 토대로 Macbook이나 Macbook Air를 고려중입니다 (아마 현실적으로는 흰둥이 macbook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하고 싶은게 Macbook Air는 너무 비싸고 흰둥이는 너무 무거운데다 그래픽작업을 하더라도 CPU 클럭이나 램이 우선시되어야 한가는거죠..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요 ^^;; 그래서 온보드 VGA지만 x200이나 한방에 Macbook Pro로 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뭐 친구녀석이 OSX를 배운다면 제가 좀 가르쳐줄수도 있겠지만 너무 Mac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종사자분이나 컴퓨터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
지금은
\"그래픽은 윈도우\" 입니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픽의 대명사격인인 어도비가 윈도우즈를 더 적극적을 지원하고 있구요.
여타 다양한 툴들도 윈도우즈가 더 많습니다.
글 쓴님이 아시는게 맞습니다.
제가 아는바 랩탑은 모두 TN인데 아니던가요. IPS나 VA방식이면 배터리타임이 엄창나게 줄어들텐데요.
말씀하신 삼성이나 레노보는 TN이 아닌가 보군요.
오늘날 맥의 의미는 맥오에스의 매력과 맥하드웨어의 매력이 그 의미이지 어떤 특별한 남다름이나 대단함은 없습니다.
단지 그 \"매력\"이 맥 사용자들에겐 \"어떤것 과도 바꿀수 없는\"대단한 의미로 부여되곤 합니다.
뾱뾱이를불어님//음 전부다 TN인가보네요~ 최근 맥북들 패널이 저가로 바뀌었다고 해서 다른데에서 TN껄로 바뀐걸로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아범 보다는 맥이 훨 씬 더 유연합니다..
단지 그래픽에 한정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사용 습관에 따라
유연성이 빛을 발하기도 하지요.. 왠만한건 그냥 긁어다 프로그램 사이를 오가며 작업하게 되어있어서.^^
(물론 당연히 프로그램 마다 다르고 작업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에스 개념 자체가 그 유연함~ 이라 )
맥을 사서 윈도그를 깔아주면.. 뭐 ^^ 빠르고 예쁜 디자인의 윈도그 머쉰을 소유하게 되실거라는 ^^
작업 효율면에서 맥이 더 좋아서 맥으로 하고 있습니다.
윈도 머신으로 하루정도 작업했었는데, 손가락이 불편한 단축키 배치(ctrl vs cmd 위치 때문인데...)는 그렇다 쳐도 익스포제, 스페이스, 퀵룩 생각이 간절하더군요-_ㅜ
그리고 아무리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해도 말로 설명할 순 없는 \'부드러움/유연함\' 차이가 있더군요. 제 느낌이라 자세히 물어보셔도 답변은 할 수 없습니다-_-;
그리고.. 그래픽 작업에 있어서.. 저도 이젠 맥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할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작업을 주로 하실 컴퓨터를 맥북에어로 사시는것도 추천할 수가 없군요 ^^ 차라리 2008년 15인치 맥북프로를 중고로 구매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2.5G C2D에 512램을 가진 그래픽카드는 앞으로 1~2년 이상은 충분할거라 믿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맥을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
스펙도 스펙이지만.. 타 직업군에 비해 심미적인 것을 더 많이 따지는 성향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맥보다는 일반 윈도우 머신들이 더 편리한데다가
반드시 노트북으로 작업하여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데스크탑이 더 낫겠죠.
작업의 능률과 집중, 만족도 등 심리적인 부분을 반영한다면 맥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만..
한국 특유의 웹 환경과 다른 사람들과의 자료 공유 등을 생각한다면... 좀 그렇죠.
물론 부트캠프가 있습니다만... 귀찮아서...
순수하게 작업용으로 사용할 것이고, 굳이 노트북일 필요가 없다면 분야가 분야인만큼
본체보다 모니터에 투자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너무나 옛날 이야기죠. 맥과 PC환경에서 그래픽 작업의 차이는 이제 전혀 없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Apple은 더 이상 아니오인듯 합니다.
애플과 윈도용 어도브 수트는 단축키가 제각각입니다.
어느 한쪽에 익숙해지면, 다른 쪽은 불편할 수 밖에 없지요.
순수작업 편이성은 맥이 좀 낫구요.
또한 어떤 어플을 사용하는지도 고려할 대상입니다. 적으신대로 포토샵/일러면 윈도/맥 아무거나 하셔도 되구요. 혹시 라이노나 3D스튜디오맥스를 사용하신다면 대안 없이 윈도가 편합니다. 부트캐프가 있지 않느냐 할 수도 있지만 라이노나 맥스 때문에 부트캠프로 부팅하고 작업 끝나면 다시 맥으로 부팅하고... 굉장히 귀찮습니다. 작업흐름에도 방해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