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맥북에어 사용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윈도우와 비교를 계속 하게 되는데, 윈도우에선 보통의 경우 x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았습니까?
맥에서는 마우스로 x버튼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command+w를 누른 것과 마찬가지로 화면에서 안보일 뿐이지
독에서 보면 계속 켜져 있는데요.
이게 맥 os에서 기똥찬 리소스, 배터리 관리 효율로 마치 아이폰처럼 그렇게 해놔도 끈 것과 마찬가지로, 혹은
되려 재실행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전반적인 기기 이용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는 아이폰에서처럼 어플 여러개 켜놓고 있다가 하루에 한번이나 등등 생각날 때 어플을 쭉 종료하시는지?
요약하자면 맥을 오래 사용해오신 분들은 주로 command+q, command+w 명령 중 어느 걸 애용하십니까?
창 닫을때는 cmd w 끌때는 cmd q
끌땐 끄고 닫을땐 닫죠...
사실 일로 맥을 써서 그런건지 q는 잘 안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오해가 있으신데
붉은 버튼은 진짜 창만 닫는거예요
창 닫았다고 메모리 점유나 씨피유 사용에 대해서 iOS처럼 되지 않습니다.
단 창에서 진행되는 작업이 없어지니 메모리 점유율이나 씨피유 사용이 적어지는거죠
종료와 창닫기는 완전 다른거예요
개발자 재량에 달려있긴한데 별 기능이 없을경우 마지막 창을 닫으면 앱이 같이 꺼지도록 하는거죠..
from CLiOS
램 자체는 배터리.. 진짜 적게 먹습니다.
램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그냥 창만 닫아두네요.
사용법에 따라 다릅니다.
흡사 맥북 완전 종료해서 끄는지, 잠자기 상태로 두는지 고민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면을 보더라도 애플은 시스템 업데이트를 제외하고는 (이건 재부팅이죠) 잠자기 사용을 권장하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게다가 매버릭스 올라오며 전원버튼 누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재워버리죠.
사용자 편의를 위해 애플은 잠자기를 적극 권장하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창만 닫기와 앱 완전 종료. 어떤 것이 더 편하신가요?
좀 더 사용해 보면서 제 몸에 맞는 방식을 따르고 그냥 습관을 들여야되겠습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