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윈도우에서는 windy6 사용 중입니다. (IEEE 1394a ; 6핀짜리)
맥에는 따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레이턴시도 없어서(아직까진) 괜찮은데...
주 사용을 맥으로 넘기려고 할때, windy6를 맥에서 쓰자니
맥에서는 9핀짜리 IEEE 1394b 더라구요.
젠더를 사용해서 쓸 수는 있는 것 같은데..
windy6가 맥 지원이 빈약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놈을 처분하고 다른 놈으로 갈아탄다면,
맥에서도 쓰고 필요시 윈도에서도 쓸만한 녀석이 뭐가 있을까요?
제가 그닥 훌륭한-_-작업을 하지는 않아서요..;;;
과하게 레코딩하는 것도 아니구요. 트랙도 많이 쓰진 않습니다.
고작해봐야, 모니터링 스피커 연결, 모니터링 헤드셋 연결, 인풋 1개 내지 2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맥당에 음악작업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는 걸로 아는데...
저처럼 허접한 라이트 유저가 쓸만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뭐가 있을까요?
아! 아무래도 usb를 써야하는거겠죠? =.=;;;
komplete6는 USB3하고는 궁합이 안좋다네요
사실 latency 크게 신경안쓰시고 레코딩 후 후보정 작업 정도시고 마이크 프리 별로 좋은 것 필요없으시다면 USB 타입으로 어지간한 것 그냥 사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맥에서만 쓰신다면 Apogee duet 강추합니다. 요놈에 들어간 마이크 프리가 좋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합니다. 다만, 윈도우에서는 포기하셔야.(아포지는 맥온리라서) Duet에 들어간 마이크 프리가 상위 모델인 Quartet(제가 지금 쓰고 있습니다)에도 적용되어 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Duet의 마이크 프리가 좋습니다.(기타와 같은 인스트루먼트 입력을 balanced로 하셔도 좋을 정도로요 괜찮습니다.)
가격 상관없다면 진리의 RME죠.(상관있으시겠지만) 믿고 쓰는 RME라고 봅니다. 스튜디오급 하이엔드 장비는 프로툴때문에 얘기가 좀 다르지만요.
꽤 훌륭한 품질의 컨덴서 마이크도 내장이라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USB 연결인데 Apogee사의 제품들은 Mac Only라는 단점이 있겠네요.
Apogee Duet은 1394a 연결이고 Duet 2는 USB 연결입니다.
RME의 BabyFace는 USB 연결에 Mac과 Windows 모두 지원하며 풍부한 입출력의 확장성과 안정적인 드라이버 지원이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론 Apogee 제품들이 맥과 더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음색도 더 괜찮았습니다.
from CLIEN+
usb 3.0 지원한다고 일단 밝힌 메이커들은 RME(역시 진리의 RME), apogee(맥 온리다 보니 맥에 제대로 붙게 만들지요), Focusrite, Tascam, motu 등등이 있습니다. 다만, 모투의 말을 믿어야할까요?
작업이 헤비하지 않으시다니까 infrasonic amon 추천합니다. 인풋 2개, 미디 인아웃단자에 라인/아웃 으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쓸만합니다. 다만, 마이크 프리가 없기 때문에 콘덴서 마이크는 직결로 사용이 아니되옵니다.
가볍게는 아포지 듀엣과 비슷한 가격대인 베이비페이스를 추천합니다.
중간에 잡다하게 여러 오디오카드들도 거쳤는데 굵직하게 생각 나는건 위에것들이군요
음질 안정성 가격(?) 모두다 만족하는 물건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베이비 페이스이구요
아날로그 입력만 쿼텟처럼 4채널 정도였다면 아마 업계를 평정하지 않았나합니다...^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