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PDF로 문서처리하는것도 한글 고버전에서 지원하는 PDF내보내기로 처리되는게 일반적입니다.
2. hwp를 교체할 대안이 있습니까?
말 그대로 hwp를 당장 쓰지 않고 hwp를 다시 교체할려면 office사용법에 대해서 공무원한테 전부 교육시켜야하고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시스템을 전부 변화시켜야 합니다.
여기에 드는 소모비용도 만만찮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hwp외 어떤 포맷을 쓸만한 대안이 있는지부터 모르겠습니다.
3.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공무하는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 프리웨어를 써서 공문서를 작성할까요?
한글 프로그램을 쓰던 뭘 쓰던, 다른 포맷으로 저장하면 됩니다. 어차피 공기업들은 다 한컴 계약이 되어 있으니 그대로 한글 프로그램 손에 익은대로 쓰고, 포맷만 다른 포맷으로 저장하라는 말입니다. 한글 죽어도 쓰기 싫은 사람도 문제없이 열람/수정/작성이 가능하게 말입니다.
누가 공무원이 한글 쓰는게 싫답니까? 제가 언제 한글이 익숙한사람도 한글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한글 쓰든 말든 내 알바 아닙니다. 근데 최소한 뭘 썼던 간에 한글 쓰기 싫은 나도 기본적인 서식은 깨지지 않게 읽고 수정할 권리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한글파일 좀 제대로 읽고 쓸수나 있게 포맷을 제대로 공개하던지 말입니다. 하긴 뭐 자기네가 만든 맥용/iOS용 뷰어도 맨날 깨지는게 일상 다반사니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PDF로 저장해서 배포하는게 단순한 거라도 중요한 겁니다. 한글을 쓰던 오피스를 쓰던 오픈웨어를 쓰던 PDF로 결과물을 저장하면 누구나 제약 없이 열람이 가능하니까 말입니다.
열람은 HWP,DOCX,PDF전부 가능합니다.
수정? 기본적인 서식의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DOCX든 HWP든 전부 자사 프로그램 안쓰고서 억지로 읽어들여도 만족스러울 수준까지 서식이 안꺠지고 나올지는 의문이네요.
결론적으로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밖에 만드는 구조를 만드빈다.
작성? Open Office로 작성하는것을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갖고 있는프로그램이 오픈오피스등으로 작성한걸 제대로 읽어들이지는 모릅니다.
오피스 파일은 최소한 다른 툴로 읽고 수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서식이 약간 틀어지긴 하지만, 뭐 그건 같은 오피스 안에서도 구버전이나 맥버전에서도 틀어지는데 어쩔수 없는거라...
하지만 한글 파일은 작성과 수정을 원한다면 반드시 한글을 구매해야만 합니다. '나는 후지고 불편한 인터페이스/툴을 쓰더라도 정품이면서 무료인게 좋아! 그래서 오픈웨어를 지지합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절대 정식으로 한글 파일로 작성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근데 이게 한글이 그냥 iWorks마냥 뜬금없는 독자노선이면, 그냥 안 쓰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교부터 시작해서 모든 관공서의 기준이 한컴오피스 한글 입니다... 나라 표준으로 반드시 사기업의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무조건 한컴에 돈을 써야지만 '공식적인' 자료를 만들고 수정할수 있다는 말이니... 한컴이 공기업도 아니고... 이민을 가지 않는 이상 한국에선 안 쓸수 없다는 말입니다.
오피스파일은 그래도 간단한 문서는 크게 안 틀어집니다. 근데 한글파일은 반이나마 나오면 다행인 수준이니 이러는 겁니다. 다른 툴에서 틀어진걸 다시 수정해서 한글 포맷으로 저장하는건 더 큰 일입니다.
제가 계속 90%정도만 제대로 나와도 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 됩니까? 한글파일로 된건 90%는 커녕 50%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살짝 틀어지는건 어떻게 해서라도 내용을 유추라도 하지만 반이상이 개판이 되있는데 어떻게 문서 내용을 압니까? 그것도 복잡한 문서도 아니고 그냥 표 한두개 들어간 것도 맨날 그꼴인데...
그리고 계속 얘기가 빗나가는데 툴이 기능이 좋고 나쁘고는 제가 알 바가 아닙니다. 그냥 각각 개인이 자기가 돈을 주고 좋은 툴을 쓰던 무료로 기능이 떨어지는 툴을 쓰건간에 상관없이 서로 공문서를 주고 받을때는 누구나 문제없이 사용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국가표준으로 자리잡았는데도 불구하고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포맷을 공개하지 않고 자신들의 유료 툴만을 강요하는건 한컴 회사의 잘못이기 때문에, 소비자로서 한컴이라는 사기업에 반대의견을 표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한글오피스 툴을 불매운동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한글자체에서 hwp포맷을 버리면 될것같네요. doc나 pdf등을 사용하게하구요 ㅡ좀 벗어나지만 포맷에 상과없이 공문서등을 수정가능한 파일로 보낸다는게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한글은 맥 리눅스등도 지원해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그걸위해서 불매 운동하자고 하시는거겠죠? 갠적으로 아이패드용 한글 꽤 잘나왔다고 보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드는건 특정 소프트를 사용해도 보는건 플렛폼이나 소프트에 메이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공개성이 중요할땐요. 모바일시대 이후에 메일로 한글파일 보내면 맨붕옵니다. 뷰어를 깔면 되긴하지만요. ㅡ마키아또님 팬입니다 오늘 조금 열정이 넘치시네요. 맥유저로선 동감하지만 파일포맷간의 원활한 지원에 대한 노력 이전에 사람사이에 서로의 편의를 봐주려는 배려가 조금만 더있어도 상당히 쉽게 해결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from CLIEN+
정부에서 "공공"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문서의 포맷은 "공공"이라는 의미에 걸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HWP를 생각해보면 지난 수년간 윈도우즈를 제외하고는 파일을 볼 수 있는 "뷰어" 조차도 없었으며, 그나마 최근에야 개발이 된 상태입니다.
또한 앞서 몇분이 언급하신 것 처럼 폐쇄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HWP는 자사 포맷을 얼마전까지 비공개로 운영하면서, 다른 포맷으로의 변환 및 아래야 한글이 아니면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조차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포맷을 공개했는데, 그 공개한 포맷마저 엉터리 입니다. 그리고 포맷을 공개 했다고 지난 일이 눈녹듯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이제 공개했으니 HWP로 써도 되지 않느냐? 글쎄요....
대안 대안 얘기하시는데..
현실적인 대안은 정부기관에서 공공에 문서를 공개할 때,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제공하는 겁니다. doc, hwp, pdf등 말이죠.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문서들도 hwp에서 doc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안이요? ms나 구글, 페이스북, 해외 국가기관은 hwp 안써서 보안이 허술한가 보죠?
doc를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개방성에 있습니다. 마소에 종속되냐 마느냐 하시는데, 무슨 얘기신지 모르겠네요. doc포맷을 쓴다고 마소에 종속적이게 된다는 말은 오피스를 쓴다는 가정하 인데, doc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위에 이미 오픈소스 어플을 말해주셨는데요. 물론 이런 프로그램이 생산성 면에서는 HWP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부기관이 어느 한 기업이 종속적이 게 되는, 폐쇄적인 구조가 안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hwp가 사라져가긴 하지만 아직 현역이니 공공문서에서 사용하는것인것 같구. 엑티브액스의경우에도 보안성도 높고 쉽기때문에 사용하는것 같고 교체엔 비용이 들고. 뭐 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변해가는데 좋은걸로 바꾸려면 돈 들고... 천천히 바뀌어가겠죠
저도 업무상 문서공유를 매일 하는데 hwp로 작성하고 맥 유저를 위해 pdf를 함께 전달합니다.
그거 어렵지도 않구요. 클릭 몇번이면 되는데.
그러면 되는걸 불매요? 어처구니가 없는데... 정말 말이 안되네요.
몇 안되는 국산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킬 방도가 아니라 단지 범용성 때문에 사용을 축소하자니요...
더군다나 불매하고나서 그 '범용성'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차선책이 마련되어 있는건가요?
애플이 큰 이유는 자국과 자국민의 전폭적 지지때문입니다.
허어...
아무리 맥당이라지만 이렇게 좁나요?
만약 이런 이유때문이라면
맥과 iOS에서도 OFFICE지원안해서 충분히 폐쇄적입니다.
*한컴회사는 순이익이 나날이 성장하는데 다른 플랫폼 이용자들을 위해서 개발을 하지 않아서요
OS 점유율이 10%미만인 유저들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한글과컴퓨터 맥용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한다는 옳은이야기 인지 틀린이야기인지는..
OS점유율이 낮다고 아예 제외시켜도 상관없다는건 장애인이 사회적 소수라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 장애인용 시설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제공하는게 옳은이야기 인지 틀린이야기인지는...'이라고 말하는 거랑 같은 겁니다.
이걸 비교하면 안되죠. 어떻게 그걸 비교하시죠?
이건 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서울시에서는 공고시 PDF문서도 같이 업로드 하는 지침의 기사를 본것 같네요.
하지만 한글파일은 수정과 작성을 위해서는 무조건 유료 한컴오피스를 사용해야만 하고, 뷰어도 한컴이 만든 뷰어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일한 다른 방법은 구글 웹 뷰어에서나 겨우 서식 다 깨진채로 텍스트만 일부 읽을수 있습니다...
서울시만 이제 겨우 박시장님 밑에서 PDF로 문서처리 하고 있지, 아직도 전국의 90% 이상의 관공서가 한글파일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hwp를 교체할 대안이 있습니까?
말 그대로 hwp를 당장 쓰지 않고 hwp를 다시 교체할려면 office사용법에 대해서 공무원한테 전부 교육시켜야하고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시스템을 전부 변화시켜야 합니다.
여기에 드는 소모비용도 만만찮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hwp외 어떤 포맷을 쓸만한 대안이 있는지부터 모르겠습니다.
3.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공무하는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 프리웨어를 써서 공문서를 작성할까요?
누가 공무원이 한글 쓰는게 싫답니까? 제가 언제 한글이 익숙한사람도 한글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한글 쓰든 말든 내 알바 아닙니다. 근데 최소한 뭘 썼던 간에 한글 쓰기 싫은 나도 기본적인 서식은 깨지지 않게 읽고 수정할 권리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한글파일 좀 제대로 읽고 쓸수나 있게 포맷을 제대로 공개하던지 말입니다. 하긴 뭐 자기네가 만든 맥용/iOS용 뷰어도 맨날 깨지는게 일상 다반사니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PDF로 저장해서 배포하는게 단순한 거라도 중요한 겁니다. 한글을 쓰던 오피스를 쓰던 오픈웨어를 쓰던 PDF로 결과물을 저장하면 누구나 제약 없이 열람이 가능하니까 말입니다.
수정? 기본적인 서식의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DOCX든 HWP든 전부 자사 프로그램 안쓰고서 억지로 읽어들여도 만족스러울 수준까지 서식이 안꺠지고 나올지는 의문이네요.
결론적으로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밖에 만드는 구조를 만드빈다.
작성? Open Office로 작성하는것을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갖고 있는프로그램이 오픈오피스등으로 작성한걸 제대로 읽어들이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한글프로그램 불매운동을 하시기전에 대안부터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한글파일은 한컴 제품이 아니면 수정은커녕 열람도 잘 안된단 말입니다! 심지어 한컴에서 직접 만든 뷰어도 어설프고!
오피스파일은 최소한 텍스트와 표 몇개정도로 이루어진 파일은 열람은 99% 완벽하게 되고, 수정도 아주 약간 틀어지는거 빼고는 어쨌든 오피스와 다른 툴 사이에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단 말입니다. 90% 이상의 호환성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전 개인용으로는 iWork와 오픈오피스류, 그리고 가끔 웹오피스쪽으로 쓰기 때문에 작업할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마소 오피스와 문서를 왔다갔다 하면서 씁니다. 틀어진다고 하는 것도 솔직히 엔터 한줄 틀어지는게 전부입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 윈도우에서 윈도우 한글 문서간 제가 본 상황에서는 문제없이 호환됬었고,
맥용 뷰어는 깔아보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그 한줄 틀어지신다고 누누이 강조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문서를 받자마자 다시 수정부터 해야한다면 그것만큼 끔직한게 어디있을까요?
지금 자꾸 90% 이상열린다. 틀어지는건 수정하면 된다라고 주장하시는데
틀어지는걸 수정하는게 아니라 100%호환되는게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80-90% 정도 다 읽힌다. 이걸 주장하시네요 .
그냥 무조건 맥입장에서 안읽힌다고 우기신다면 저도 그저 드릴말씀이 없네요 ㅎㅎ
그 반대도 있는법이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대안도 없으면서 그저 그냥 불매운동하는건 제알바도 아닙니다.
그냥 이해가 안갈뿐.
그리고 맥당이니까 맥 입장 얘기를 하지;;;
그냥 모두가 표준으로 사용할수 있는 포맷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글 파일 쓰지 말자는 얘깁니다. 어후...
'남들 하는대로 하지 왜 니는 유별나게 맥쓰냐?' 라는 님의 입장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누구나 만족할만하게 읽고,쓰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 포맷을 아직 못봐서요 .
PDF문서로 열람하며 편집할때 MSOFFICE, HWP, iWork쓰고 서로호환되는 포맷쓰고 있네요 ㅎㅎ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80-90%내용읽는것 정도로는 만족을 못해서요.
그리고 저도 맥북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유별나게 맥쓰고 있느냐라고 말씀하시니까 이상하시네요.
수고하세요~
최소한 다른이에게 단순 배포만을 위한 것이라면
작성 후 대중적인포멧으로 변환해서 전달해 줘야죠.
여기서 대중적인 포멧이라하면 워드포멧을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특히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경우,
그 문서를 받은 사용자가 모든 OS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어떤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하지만 한글 파일은 작성과 수정을 원한다면 반드시 한글을 구매해야만 합니다. '나는 후지고 불편한 인터페이스/툴을 쓰더라도 정품이면서 무료인게 좋아! 그래서 오픈웨어를 지지합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절대 정식으로 한글 파일로 작성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근데 이게 한글이 그냥 iWorks마냥 뜬금없는 독자노선이면, 그냥 안 쓰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교부터 시작해서 모든 관공서의 기준이 한컴오피스 한글 입니다... 나라 표준으로 반드시 사기업의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무조건 한컴에 돈을 써야지만 '공식적인' 자료를 만들고 수정할수 있다는 말이니... 한컴이 공기업도 아니고... 이민을 가지 않는 이상 한국에선 안 쓸수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 hwp파일은 반쪽이나마 공개된 상태이고 Office 2013부터는 한글문서도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다만 Technet버전은 아직 한글파일을 못읽어들이네요)
나머지는 쓰시는 워드프로세서 개발자가 hwp파일을 지원하느냐의 문제인것 같네요.
사실상 80~90%의 기능조차도 지원이 안되니 결과적으로는 한컴오피스를 구매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Open Office.or는 Office2013에 대비해서 기능이 아주 좋던가요?
결과적으로 일반 사용자도 PPTX발표할려고 하는데 MS Office가 안깔려있는데
간편하게 Open Office.org깔아서 바로 발표시작할 수 있나요?
절대 그렇게 못할텐데요.
제가 계속 90%정도만 제대로 나와도 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 됩니까? 한글파일로 된건 90%는 커녕 50%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살짝 틀어지는건 어떻게 해서라도 내용을 유추라도 하지만 반이상이 개판이 되있는데 어떻게 문서 내용을 압니까? 그것도 복잡한 문서도 아니고 그냥 표 한두개 들어간 것도 맨날 그꼴인데...
그리고 계속 얘기가 빗나가는데 툴이 기능이 좋고 나쁘고는 제가 알 바가 아닙니다. 그냥 각각 개인이 자기가 돈을 주고 좋은 툴을 쓰던 무료로 기능이 떨어지는 툴을 쓰건간에 상관없이 서로 공문서를 주고 받을때는 누구나 문제없이 사용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크게 안틀어진다"구요?
공문서 작업하는데 크게 안틀어지는게 정상이 아니라 제대로 읽혀야 정상입니다.
차라리 pdf는 수정이라도 못하지만 서식이 깨질 우려는 없지요.
그리고 어떤툴을 쓰던 "공문서"를 누구나 문제없이 사용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공문서가 아닌 문서라면 경우에 따라서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러니까 불매운동 하자는거 아닙니까. 편한 사람은 계속 쓰던 말던 상관 없는데, 이게 싫은 사람이 표현할 방법은 안 사는거 뿐이라는 말입니다. 님은 계속 한글 쓰던지 말던지 전 신경 안씁니다 불매운동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됩니다 =_=
맥당에서 한글 이야기가 나올때는
배포 파일형식의 문제만 제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아 한글이 아예 필요없는 프로그램처럼
계속 이야기 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한글 프로그램에 대해서 쓴 글에도 그렇고
공공기관의 배포 파일이 문제라면
그건 pdf를 제공해 주지 않는 기관의 문제이지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러나 보이는 다수의 글들과 리플은
한글이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처럼 이야기하고 있어
그 점이 궁금해서 여쭤본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국가표준으로 자리잡았는데도 불구하고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포맷을 공개하지 않고 자신들의 유료 툴만을 강요하는건 한컴 회사의 잘못이기 때문에, 소비자로서 한컴이라는 사기업에 반대의견을 표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한글오피스 툴을 불매운동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우린 단순히 '소비'자 일 뿐이니까 말입니다.
한컴오피스가 쓰인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걸 바꾸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ㅡ좀 벗어나지만 포맷에 상과없이 공문서등을 수정가능한 파일로 보낸다는게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한글은 맥 리눅스등도 지원해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그걸위해서 불매 운동하자고 하시는거겠죠? 갠적으로 아이패드용 한글 꽤 잘나왔다고 보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드는건 특정 소프트를 사용해도 보는건 플렛폼이나 소프트에 메이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공개성이 중요할땐요.
모바일시대 이후에 메일로 한글파일 보내면 맨붕옵니다. 뷰어를 깔면 되긴하지만요.
ㅡ마키아또님 팬입니다 오늘 조금 열정이 넘치시네요. 맥유저로선 동감하지만 파일포맷간의 원활한 지원에 대한 노력 이전에 사람사이에 서로의 편의를 봐주려는 배려가 조금만 더있어도 상당히 쉽게 해결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from CLIEN+
보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해서 맥용이 아닌 윈도용 한글파일 작성을 위해 부프캠프를 깔고 위도우를 깔고 한글을 깔고 문서 작성을 합니다. 다하면 부트캠프를 날립니다. 스스디 용량을 위해. 근데 수정해달라고 합니다 ㅜㅜ.
다들 수정요구는 몇번씩 받으시잖아요? 맨붕을 벗어나기 위해 끊었던 담배를 한개 피고 붓캠에 윈도를 깔고 한글을 깝니다. 여기서 한글 사용은 흡연욕구와 스스디용량의 점유를 요구하는군요.
ㅡ 한글은 비윈도우 사용자들의 건강과 (용량압박으로인한)금전적,정신적 피폐함을 초래 할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소설입니다 네.
맥 쓰더라도 다들 집에 피시 한두대 정도는 있잖아요?
from CLIEN+
그런 의미에서 HWP를 생각해보면 지난 수년간 윈도우즈를 제외하고는 파일을 볼 수 있는 "뷰어" 조차도 없었으며, 그나마 최근에야 개발이 된 상태입니다.
또한 앞서 몇분이 언급하신 것 처럼 폐쇄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HWP는 자사 포맷을 얼마전까지 비공개로 운영하면서, 다른 포맷으로의 변환 및 아래야 한글이 아니면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조차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포맷을 공개했는데, 그 공개한 포맷마저 엉터리 입니다. 그리고 포맷을 공개 했다고 지난 일이 눈녹듯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이제 공개했으니 HWP로 써도 되지 않느냐? 글쎄요....
대안 대안 얘기하시는데..
현실적인 대안은 정부기관에서 공공에 문서를 공개할 때,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제공하는 겁니다. doc, hwp, pdf등 말이죠.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문서들도 hwp에서 doc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안이요? ms나 구글, 페이스북, 해외 국가기관은 hwp 안써서 보안이 허술한가 보죠?
doc를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개방성에 있습니다. 마소에 종속되냐 마느냐 하시는데, 무슨 얘기신지 모르겠네요. doc포맷을 쓴다고 마소에 종속적이게 된다는 말은 오피스를 쓴다는 가정하 인데, doc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위에 이미 오픈소스 어플을 말해주셨는데요. 물론 이런 프로그램이 생산성 면에서는 HWP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부기관이 어느 한 기업이 종속적이 게 되는, 폐쇄적인 구조가 안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글뷰어에서 따다 쓰면 못쓸정도는 아난데 불매운동까지야..
뭐 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변해가는데 좋은걸로 바꾸려면 돈 들고... 천천히 바뀌어가겠죠
hwp로만 줄 때 문제가 발생하죠 ^^
불매라니...
하아...
저도 업무상 문서공유를 매일 하는데 hwp로 작성하고 맥 유저를 위해 pdf를 함께 전달합니다.
그거 어렵지도 않구요. 클릭 몇번이면 되는데.
그러면 되는걸 불매요? 어처구니가 없는데... 정말 말이 안되네요.
몇 안되는 국산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킬 방도가 아니라 단지 범용성 때문에 사용을 축소하자니요...
더군다나 불매하고나서 그 '범용성'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차선책이 마련되어 있는건가요?
애플이 큰 이유는 자국과 자국민의 전폭적 지지때문입니다.
허어...
아무리 맥당이라지만 이렇게 좁나요?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