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날이 더워지려고 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험하게 다뤄주는 맥북프로 mid2010 15인치 팬 돌아가는 소리가 휭휭 나네요..
바닥에 노트북 받침대로 쓰는 녀석에 팬이 2개가 들어있는데,
밑바닥에서 노트북 밑바닥 쪽으로 공기를 쐬어주는 방식인 것 같아요..
근데 , 어디서 주워듣기로 맥북은 키보드 사이사이로 공기 빨아들여서
모니터 힌지 뒤쪽으로 더운공기를 뽑아낸다고 들어서요..
지금처럼 밑에서 노트북 바닥으로 공기 불어주면
공기 순환이 좀 비효율적이 되지 않는가 싶기도 해서요..
물론, 뭐 바람이 얼마나 나고 하겠습니까만...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
키보드 틈새로 흡입하는 걸로 아는 분들이 많던데, 이쪽으로 흡입하게 되면 먼지 유입때문에 문제가 되서 그렇게 설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키스킨을 씌워놓으면 좀더 뜨겁긴합니다..ㅎㅎ
맥북 프로는 힌지!!
에어, 프로 모두 키보드는 밀폐 구조라서 흡배기에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상판을 열고, 키스킨 종류를 사용하지 않는 게 열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흡기 쪽으로 찬 공기가 유입될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유니바디 세대들은 키보드 백라이트 유닛 부분이 모두 검은 절연재로 덮여있어서 공기가 직접 순환하기엔 굉장히 어려운 조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