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지적 당하고 끝났습니다. 졸업 예정으로 취업까지 된 상태라 겨우겨우 싸인해 주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커미티 중 한 분은 다른 스케쥴이 있으셔서 나중에 지도교수님과 좀 더 얘기하겠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_- 졸업이 된다 하더라도 최종 논문 체출때까지 꼼꼼이 보완 하라고 교수님들께서 task 를 정해 주시네요 ㅜㅜ 덕분에 아직 마음이 무겁습니다. 1월에 열리는 학회때까지 써야 하는 논문도 있어서 계속 랩에 나와야 할 것 같네요... 흑; (혹시 CES, ICCE 혼자 가시는 분 없나요? 혼자 가면 심심할 것 같아요;) 그래도 디펜스 끝났다고 랩사람들과 고기먹고 왔습니다. -_-/
최종 종심(제출?)까지 꼼꼼하게 수정하시면 문제없을 겁니다..
막판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려고.. 다들 그러시는 것일지도요.. ^^
축하드립니다.. 취업까지 되셨다니.. 더더욱.. 부럽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 (미국 서부의 모 주립대)는 박사조차도 디펜스가 없어서 아주 널널한 시간을 보내다 졸업했습니다. ㅋㅋ
다만 중간 과정이 좀.. 서글프게 했지만요.
디펜스가 없었던 저는 나중에 좀 너무 게을러져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좀 힘들었습니다 ^^
결국 취직하고 한학기도 더 있다가 논문 제출했으니까요. 마감일 넘겨서 큰 일날뻔 하기도 하고요.. 비자문제도 얽혀있어서 영영 졸업을 못할 뻔도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