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윈도우를 오가며 사용할 외장하드의 파일시스템 때문에 고민입니다.
외장하드 파티션을 둘로 나눠서 일단 타임머신과 iTunes 등 맥전용으로 사용할 공간은 맥저널링으로 포맷했구요.
나머지 공간은 윈도우와 함께 사용하려고 합니다. (윈도우PC가 별도로 있는데 종종 이런저런 용도로 사용할 일이 많아서요)
근데 NTFS, HFS+, exFAT 중 어느 쪽으로 가는 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셋 다 어느 정도의 불안정성은 감수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나마 가장 나은 쪽을 선택하려 합니다.
1. NTFS로 포맷하고, 맥에 Paragon NTFS for Mac을 설치하여 사용한다.
2. HFS+로 포맷하고, 윈도우에 Macdrive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3. exFAT으로 포맷하여 사용한다.
위 3개 옵션 중 어느 쪽이 가장 나을까요?
용도는 단순히 각종 자료 (특히 동영상 등 미디어파일 위주) 를 공유하려는 것이구요.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한글,한문,일어 파일명도 있을 경우엔 exFAT이 나은것 같습니다.
NTFS는 어찌됐든 가장 비추구요.
XP 컴퓨터에서 인식 시키는 드라이버도 나와있습니다.
기록을 못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가장 안전하죠.
거꾸로 ntfs로 포맷하고 쓰기 작업은 vm상에서 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쓰기가 꼭 필요하다면 fat32 포맷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제가 패럴과 붓캠을 쓰고 있으니, refreshing님 말씀대로 그냥 NTFS로 안전하게 포맷하고 쓰기가 필요할 때 패럴이나 붓캠에서 작업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번거로울 것 같지만...)
exFAT이냐 NTFS냐를 결국 결정해야겠네요... ㅜㅜ
이 방법이 가장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
나스 샀습니다... ⓗ
from ClienPad
아직까지 별 문제 없습니다.
어짜피 정말 중요한 자료는 맥용 파티션에 넣을 것 같고, 집에 홈서버도 있어서 자료 백업도 잘 되어있어서요. 파일 이동 용으로만 사용할 거라 날려먹어도 큰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 일단 모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쓴맛을 보고 정신 차리고 다시 NTFS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전 NTFS로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