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인치를 들고 매일 출퇴근 한다고 하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지만 저는 2010 mid 15인치 맥북프로에서 2011 early 17인치로 스위칭 후 반년간 들고 다녔네요. 처음에는 무게와 부피가 압박이었지만 이전에도 15인치 들고 1년가까이 출퇴근 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힘든 점은 없었습니다만..
저번 주 회사에 어떤분이 DELL Precision M모델을 들고 오셨던데 겉모습보기에도 맥북프로 17인치보다 훨씬더 묵직해보이고 커보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 무게는 맥북프로 17인치 위에 에어 11인치 올려논 무게였던지라 대략 생긴게 미국의 항공모함과 같은 튼튼함이었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만..

실제로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17인치 모델 중 맥북프로 17인치모델보다 가벼운 제품은 거의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100gram~200gram정도거나 성능이 맥북프로보다 딸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어댑터 무게에서는 거의 애플이 압승이라 실제로 들고다닐때의 무게 차이는 더 심할 수 밖에 없고.. 무게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부피인데 얇은 배젤과 두께의 슬림함으로 맥북프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볼 때 17인치가 15인치로 보이는 착시를 보여주지만 실제로 화면을 키면 광대한 16:10의 1920*1200해상도를 보게 되면 사람들이 기겁을 하더군요.
실제로 양산되는 17인치 모델중 16:10의 액정 비율은 맥북프로와 HP의 엘리트북을 제외하면 존재 하지 않기때문에 이건 거의 레어중에 레어인 옵션이라..
주말에 제 허리와 어깨를 위로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17인치 들고 출근 하시는 분들 화이팅!
진정한 프로는 17인치죠 d-_-b
from ClienPad
맥북프로17도 떙기긴해요
근데 비슷한 사양으로 윈도우 노트북은 더 싼거같다는....(해상도제외)
이 전에는 인크레더블 필름도 주문해다 붙여 봤는데, 역시 필름류는 테두리부터 먼지가 붙어서 지저분해지구요..
뭔가 그냥 생으로 부서질때까지 쓰는게 갑일까요?
곧 가방 끈 끊어질듯...
from ClienPad
저도 17인치를 원했었는데 돈의 압박이.... ㅠㅠㅠ 15인치로 삿습니다..
첨에는 13인치도 못들고 다녔습니다만, 이젠 좀 낫고요.
이제는 다친허리에는 13인치도 사치더군요.
무엇보다 저렴한?백팩 아니
디자인 맘에드는 17인치백팩은 찾기 힘들더군요 ㅎㄷ
백팩부터레어인드한 느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