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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당이야기

[자작앱] 단어마다 한/영/일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macOS 입력기 만들어봤습니다

10년차외노자 · · 수정

조회 281 · 공감 5 · 댓글 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만든 macOS 입력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한국어/영어/일본어 세 언어를 오가며 입력하려니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더라고요. 

Input Source Pro나 Karabiner로 전환 키를 따로 두는 방식도 써봤지만, 결국 매번 키를 눌러야 한다는 점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X에서 meltype이라는, 영어/일본어를 입력하는 대로 알아서 전환해주는 OSS에서 영감을 받아, 

'내일 3시 카페에서 meeting하자'처럼 QWERTY 자판에서 입력하는 대로 한국어와 영어를 적절히 판단해서 입력해주는 입력기를 만들어봤습니다.


제품 페이지: https://nyttastudio.com/seamtype

GitHub: https://github.com/aimdevlee/seamtype


써보시고 오작동하는 케이스나 버그 있으면 댓글이나 깃헙 이슈
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기여도 환영입니다!



LINK


댓글 7

  1. maroony · · 공감 1
    잘 작동합니다. 고맙습니다.
  2. 10년차외노자 ·
    @maroony님 감사합니다 :)
  3. manualth · · 공감 1
    좋네요~~ 항상 이런게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작동합니다. 다만 이놈의 습관이 참 불편하네요 (한영전환)
  4. 10년차외노자 ·
    @manualth님 저도 세가지언어 전환하면서 쓰고있었는데 그래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지 쓰다보니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ㅎㅎ
  5. 낭만유엑스랩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전반적으로 잘 작동합니다. 익숙해지면 편리할 것 같아요. 혹시 이미지처럼 처리될 때는 어떻게 타이핑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야 할까요?
    form에서 → 래그에서
    macshot에서 → macshotdptj
  6. 10년차외노자 · · 공감 1
    @낭만유엑스랩님 영한조사연결부분이 완벽하지는 않아서 저같은 경우는 단어완성되면 엔터로 확정하고 다음에 이어서 조사부분을 완성시키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7. 낭만유엑스랩 ·
    @10년차외노자님 안내 감사합니다. 타이핑 중에는 엔터를 치는 경우가 강제 개행 말고는 없는듯하니 확정키로 두기에 맞는거 같네요. 쓰면서 좀 더 쉽게 쓸 수 있는 확정키나 패턴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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