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용 이미지뷰어 SnapView 개발자입니다.
이번에는 SnapView가 아니라 원격 데스크톱과 관련한 앱에 대한 내용입니다.
3개월이 넘도록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Mac을 사용할 수 있는 원격 데스크톱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기본 기능은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App Store 심사를 요청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화면을 잘 보내고 입력만 전달하면 되는 앱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화질과 지연부터 마우스, 키보드, 스크롤, 한영 전환, 네트워크 변경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기에 들어간 토큰도 어마어마합니다. 정확히 얼마나 썼는지는 차마 계산해보고 싶지 않네요. 😅
제가 기존 원격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우선 아래처럼 구현했습니다.
1. 화질과 지연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스트리밍 최적화
2. 화면을 직접 움직일 때와 트랙패드로 조작할 때 모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크롤
3. 백스페이스나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연속 키 입력
4. Caps Lock을 이용한 한영 전환
5. 부담이 너무 크지 않도록 책정한 나름 합리적인 가격
6. iPad 해상도를 그대로 활용해 레터박스 없이 표시되는 원격 화면
7. 같은 네트워크에서는 내부 연결을 사용하고, 외부에서는 사용자가 설정한 Tailscale 경로를 찾아 연결
8. Mac에 저장된 파일을 살펴보고 내려받는 기능
9. 연결된 Mac의 CPU와 메모리 사용량 등 현재 상태 확인
혹시 기존에 원격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연결 과정, 화질, 지연, 스크롤, 마우스와 트랙패드, 키보드와 한영 전환, 멀티 모니터, 파일 전송, 외부 접속, 가격 등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기존에 쓰던 앱에서 옮겨볼 것 같다” 싶은 기능이 있다면 편하게 알려주세요. 1.0 이후의 개발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실제로 겪었던 불편이나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신 분 가운데 선착순 20분께, 앱이 심사를 통과하면 사용할 수 있는 리딤 코드를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 분당 하나씩 드릴 예정이며, 사용 후기나 App Store 리뷰를 조건으로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편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격 피씨가 듀얼모니터 이상일 때 아이패드로 접속시 화면 전환이 어려웠어요. 듀얼 모니터를 하나의 모니터로 변환해서 보여줄 수 있는 기능도 자연스럽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터미널을 바로 실행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ai cli 수행이 많아서요.
그리고 클립보드 공유요. 복사 붙여넣기가 자유롭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1.아이패드의 한영과 맥의 한영 상태가 같지 않더라도 한영전환 및 입력 문제없게.
2. 아이패드에 일반 마우스 연결시에 스크롤 윈도우와 같은 방향으로. 혹은 트랙패드와 마우스를 인식해서 휠 방향 개별 설정.
3. 창 배치 단축키 아이패드가 아닌 맥 쪽에서 작동. 혹은 단축키 입력시 아이패드에서는 작동 안하고 맥에서만 작동하도록.
4. 양방향으로 파일 혹은 텍스트 이미지 복붙.
5. 맥에서 재생중인 소리 아이패드에서 재생.
6. (불가능하겠지만) 맥 부팅 후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원격접속 가능.
7. 레터박스 없는 스크린에 더불어 화면 배율 임의 조절 기능. 텍스트 크기 때문.
8. 듀얼모니터 연결된 맥 접속시 다중모니터 완벽 지원 혹은 rdp 같이 싱글모니터 강제전환.
9. 컨트롤키, 알트키, 커맨드키 같은 특수키와 일반 키가 합쳐지는 단축키의 키 전달기능. (터미널 작업 중 단축키 전송 기능/ctrl + z나 ctrl + o 등)
10. 프레임과 화질 중 어느걸 우선할지 결정할 수 있는 간단 옵션 기능.
11. 연결 시 로그인 아이디 비번 저장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 기능.
12. 맥에 앱을 깔아야 한다면, 맥 앱이 사용할 ip포트번호 변경할 수 있는 기능.
13. 플로팅 버튼 위치 자유배치.
14. 접속 유지 상태에서 앱 메뉴가 화면 한쪽에 표기될 때 자동적으로 화면 축소해서 표기하기.
15. 아이패드 외장모니터 연결 중, 외장모니터에 앱 이동시 맥과 거의 유사한 retina 해상도 및 배율 지원
여러 원격접속 앱을 사용하다가 막히거나 불편했던 부분들 적어보았습니다. 몇몇은 포기하거나 별도의 앱으로 해결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jump desktop의 테스트 플라이트 버전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레터박스 문제를 거의 해결했더군요.
쓰다보니 이미 적어두신 부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좋은 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나중에 윈도우 지원까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iPad에선 일부 키보드 단축키를 아예 바꿀수가 없게 해놨어요. 스팟라이트같은거
저는 한영전환을 맥에서 그거로 쓰는데, 방법이 없더라고요.
애플이 미는 글로벌키가 있는데, 캡스락 한영전환은 계속 마킹되어 나오고,
둘 다 해봤지만, 하나하면 뭐가 안되고 이런식이었어요.
esc누르면 바로 iPad홈으로 나가는것도 그렇고, iPad는 맥에 비해서 태생적인 제약이 젤 아쉬웠습니다.
SnapView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고르고 정리할 때 참 편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해결이 가능할까 싶은 문제이긴 한데 간혹 점프 데스크탑의 경우 한번 연결이 실패하면 맥을 재부팅 하기 점까지는 다시 연결이 절대 안되는 상황이 간혹 발생해서 외부에 있을 때 답답했던 적이 간혹 있었어요 ㅠ
기본적인거지만 한영전환이 가장 불편하고요.. 크로스로 텍스트 복사 붙이기도 이슈있을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screens, jump desktop 그리고 windows app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격이지만 원격이 아닌 것처럼 직접하는 것처럼 쓸 수 있다면 좋은데
그게 쉽지 않은게 문제죠.
스냅뷰에 이어서 다음 앱도 기대가 됩니다.
기본적인데 안되는게 제일 사용성 떨어뜨리는 요소였어요.
처음엔 잘 되다가 원격 연결했다 끊었다 몇번하면 저 부분들 문제 생기고, 폰/패드 원격 왔다갔다 해도 언급한 부분들에서 문제 생기고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았네요.
클립보드에 있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양쪽모두에서 편하게 쓸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잠자기 상태에서 맥이 연결이 안돼서 나의찾기로 소리 한번 울리고(이러면 네트워크 연결을 받음) 사용한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ios , ipados 에서는 screen sharing 를 지원하지 않아 vnc view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macos 의 screen sharing 만큼 동작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화면 끊김만 없다면 만족 합니다.
가능하면 화면품질 조절로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셀룰러 접속 시 데이터 절감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