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선 개인용도로 쓰는 앱들은 무료로 제공하는 것들이 많은데
맥북용으론 개인에게도 판매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가령 반디집... 사실 맥북 파인더로도 압축, 풀기는 되지만
아무래도 전용앱은 훨씬 더 사용하기 편하고
개인용으론 무료로 배포하는데,
맥에선 33,000원인가 판매를 하거든요.
과연 몇 명이나 사서 쓸까... 무료앱은 광고때문에 맥에서 막는 걸까...
좌우간 소소한 곳에"도" 돈 쓰게 만드는데는 소질있는 애플... 인것 같습니다.
애플의 빌어먹을 한글해체쇼 막아주는 네이머 말곤 애플용이 없는 것 같은데요...
근데,,이거 쓸바엔 keka를 쓰는게 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https://www.7-zip.org/download.html
그래도 반디집이나 이런 국산이 더 보기 편한것 같아서요.
그리고 꼭 압축프로그램들 말고도 이미지 뷰어라든지
국산 소프트 많이 썼는데, 무료 제공없이 돈을 받거나 하니까
뭔가 애플쪽에서 막아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애플보다는 윈도 기반의 개발환경이 더 보편적이기도 하다보니,
애플이 문제라기 보다는 개발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장벽이나 난이도 같은 부분에서
애플 쪽 개발이 더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는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용자 수라던지 그런 부분에서 윈도는 무료판에 달린 광고만으로도 개발비용 회수가 상당부분 가능한데,
애플쪽, 특히 맥은 절대적인 이용자 수가 적다보니 그런부분에서 아무래도 꽤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하신 반디집도 무료버전에는 광고가있습니다.
반면에 맥은 점유율이 낮아서 광고로 돈벌기 힘들구요.
대신 맥은 OS 가 공짜죠.
예전에는 맥 사용자들이 유료 사용에 거부감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여기 클리앙에도 그래서 맥 앱 개발자들이 와서 글도 많이 올리고 그랬죠.
마치 애플 아이폰에 비해 안드로이드 폰에는 무료 앱이 많은 것 처럼요.
무료로 푸는거보다 33000에 파는게 이득이니까 하는거겠죠
사실 윈도우점유로 인한 광고효과 인지효과에 영향받은 맥사용자가 돈내고 사용할 확률이 높긴하죠 광고는 이미 윈도우로 하고있는거라고 봐야죠 그런 충성도가 없으면 그냥 keka같은 무료앱 쓰는게 경쟁력이 더 좋죠
대신 기준도 높은 편이라 개발자들이 퀄리티를 올리고 유료화 하는 케이스가 많은거 같아요.
Keka의 경우도 홈페이지에선 무료지만, 앱스토어에선 유료로 판매하고 있죠
여기에 더해 맥 유저들은 유료 앱에 대한 저항이 낮고, 개발자 입장에서도 사용률이 적은 맥 유저들로 개발비를 회수하긴 힘드니 광고 없는 버전으로 절충해서 판매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의 경우에는 여러 기기(유니버셜 앱이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에 공유가 가능하다 보니 장단점이 있겠네요
좀 웃기긴 한데 맥용 반디집은 돈 주고 잘 만 쓰는데 위도우용 반디집은 아직도 무료버전이란 말이죠...
사람이란 게 참 간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