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우스2 를 당근에서 알아보니 한 4~6만원 사이인거 같던데.... 악평이 자자하긴 한데 이왕 맥북 구매한 김에...중고로 사서 한번 경험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가끔 피그마 나 플레이라이트 정도 쓰고 웹서핑이나 넷플릭스 보는 용도입니다.
결국 트랙패드를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실, 눈높이 맞춘다고 스탠드에 세워놓는거 아니면.. 그냥 맥북에 있는 트랙패드로만 쓰는데 불편이 없었거든요.
매직마우스가 그 패드 보다는 뭔가 아쉽습니다.
다만... 매직마우스만의 스크롤 (터치스크롤) 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다른 마우스로의 대체가 안됩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매직마우스 2대 씁니다) ㅠㅠ
상하좌우 터치 스크롤이 너무너무 편합니다.
이젠 휠 스크롤 못쓸것 같아요.
매직마우스의 위력은 애플 지도에서 터치로 스크롤을 해보면 나오기에 악평과 달리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다만 매직 트랙패드가 워낙 뛰어나 그늘에 가려진 것 뿐이죠.
저는 맥미니 바로 옆에 인텔 N100이 들어간 미니 PC도 함께 있어 레이저의 데스 에더 마우스인 헬로 키티 앤드 프렌드를 쓰는데 넓고 큰 분홍색 마우스 패드를 함께 공유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 매직 마우스가 더 잘 어울립니다.
ㅎㅎ
저 마우스 패드를 획득하고자 어쩔수 없이 사은품(?)인 마우스를 샀습니다.ㅎㅎ
매직마우스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겁고 그립이 안좋다는 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7348334?c=true#135876750CLIEN
그래서 매직마우스의 사용성을 포기 못하는 사람들은 아쉬운 그립감을 보강하려고 이런 악세사리를 붙여서 사용하곤 합니다.
그렇게 극복한 사람도 있고, 그래도 안되겠어서 포기한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