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반장난 삼아 2015 맥북프로 13인치를 영입해서 생애 최초로 맥을 쓰면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이리도 좋은 걸 이제서야 쓰나 싶어서 좀 알아보다가
2020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16GB / 512GB 모델(찍힘 없음)을 30만원에 올려놓은 매물을 검토 중입니다.
업무상 윈도우를 아예 배제할수 없어서 부트캠프를 고려하면 30만원이면 아주 저렴한 거 아닐까 해서요
아마 M1 맥북 중고가 40만원 후반으로 내려와서 발생한 현상이겠죠?
그래서 m1보다 3년뒤쯤 늦게 나온 신품가 30만원 짜리 미니 PC에 흔하게 들어간 인텔 저전력 e 코어를 4개 모운 N100 CPU는 TDP 6Wh가 무색하게 엄청난 발열과 매우 큰 격차의 저성능으로 맥북에어 m1이 얼마나 대단한지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장난감 용도로 또 좋은 것은 신품가대비 중고 가격이 많이 떨어진 m1 맥북프로 14/16 인데 디스플레이가 mini LED라 HDR 컨텐츠에서 사기수준의 명암비를 감상할 수 있죠.
그냥 윈도우즈는 지금 갖고 계신 맥북으로 최대한 대처해 보고, m 실리콘에 맞는 신형 앱으로 툴을 바꾸면 신세계를 볼 수 있죠.
말씀 감사합니다.
맥북:고객님이 눈이 낮은것 같아서 좀 올려드릴께요. 사양마시고요
사진은 12년전에 나왔던 당시 신품 90만원대 팔았던 맥북에어 11 2014인데,
500만원짜리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조차 만듦새는 한수 접을 만큼 끝내주는 것을 발견하고, 저는 그뒤부터 영상 편집을 위한 도구로써 애플 컴퓨터에만 집중 투자를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대부분 처분하여 인텔 아이맥 27 2020 모델과 m1 pro 맥북프로 14를 주력으로 씁니다.
와 이거 진짜 물건 제대로 만든거구나 차원이 다름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맥북을 들고다니고 가끔 밖에서 윈도우가 필요해질때 wol으로 원격으로 전원켜서 쓰고있습니다
원격접속 프로그램은 Rustdesk사용중이구요 (중계서버를 직접 차리는게 아니라면 Parsec 권장드립니다)
인텔맥은 당장 타호에서 지원이 끝났고, 이제 파워맥 꼴입니다 완전..
10, 20, 30을 더 써서라도.. 이제 최소 출발점을 m1이상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겉모습만 비슷하지 완전 다른물건이에요..
저는 맥미니/맥북에어 사용중입니다. 맥미니에서 vmware로 윈도우를 깔고, 해당 윈도우에 tailscale을 설정해서, 맥북에어에서 windows app을 통해 사용합니다.
물론 윈도우pc가 있으시다면 그냥 windows app 설치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외부 나갈때 아이폰으로 핫스팟으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무리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