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목적으로 샀기 때문에 애초에 AI 에이전트는 염두해 두지 않았거든요.
구매 당시에도 AI에이전트 쓰려면 최소 32g 는 되어야 한다는 글들을 수두룩하게 보긴 했지만...
문서작섭 + 웹서핑 + 간단한 영상 편집 정도만 할 거라서 그냥 기본형을 구입했는데
정작 영상 편집을 안 하니 가끔 게임 돌리는 UMPC 를 데스크탑처럼 그냥 쓰고 있습니다;;
정작 M4 맥미니가 집에서 그냥 놀고 있는데
팔자니 다시는 이 가격에 구입을 못할거라 너무 아깝고
활용을 하고 싶은데 막상 AI모델들은 회사 업무 외엔 쓸일이 없어서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M4 맥미니 정말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8B정도 되는 모델들도 에이전트로 활용하기 괜찮아 졌는지... 잘 쓰고 계신분들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애초에 파일질라 서버로 돌리는 목적으로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미니피씨로 돌렸던것보다 저전력이고 퍼포먼스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코덱스 설치해서(카카오대란 쿠폰먹임) 텔레그램봇 연결해서 외부에서도 이것저것 시켜먹고요
한대로는 cloudflare 통해서 웹앱으로 바이브코딩으로 몇가지 만들어서 필요한것을 서비스 하고 있고요.
또 한대로는 서비스에 필요한 아주 작은 로컬LLM(gemma-4-12b-qat) 돌리고 있습니다.
간단한 메모에 대한 요약, 그리고 150자 정도의 질문에 대한 RAG 방식의 답변,
또 WAV파일 업로드 하면 MP3로 변환해서 저장하고, 큐 방식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전사 및 요약도 하고 있습니다.
맥미니는 지금 파시는건 너무 손해죠. 미리사둬서 전 너무 만족해요.
애플티비도 너무 비싸져서 지금 쓰는 애플티비 고장나면 그 대용으로 쓸려구요
저는 아이맥 27 5K를 집에서 쓰는데 1년에 한번씩 500GB쯤되는 4K 60Hz HEVC 대용량 영상 편집용도 말고는 그냥 방안에서 영상 시청하는 가전 제품으로 쓰는데 27인치가 참으로 큰 화면이구나 생각하며 매우 만족합니다.
그게 아닌 맥미니로 로컬LLM을 돌리는 건 처음에나 우와~ 했지 지금은 실상들이 다 알려졌고 프론티어 모델들의 성능 격차는 너무 벌어져서.. ㅎㅎ 간단한 작업 정도는 시킬수 있지만 품질도 별로고 컨텍스트 끊기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냥 일반 pc처럼 쓰세요. 16g면 맥os 와 도커 몇개 정도 밖에 커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