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컴퓨터라서 당분간 OS 판올림을 안하고,
세쿼이아에서 보안 업데이트만 하며 타호 업그레이드는 미뤄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타호 출시한지도 1년쯤 되었으니 이제는 안정화 되었겠지 싶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예상과 달리 같은 작업 환경에서도 이전에는 없던 버벅임이 발생하네요.
심지어 단순 UI 동작조차 간헐적으로 버벅이는 현상도 보입니다.
도대체 운영체제가 얼마나 많은 자원을 요구하고, 최적화가 안되어있으면 이런 수준의 성능 저하가 생기는걸까요?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하는데, 사용성을 저해하는 리소스 잠식은 이해가 어렵네요.
솔직히 이쁘지도 않고요.
골든게이에서는 좀 해결이 되려나요?
스펙은 M4 Max 16인치 36GB에요.
타호의 악명은 익히 들었는데 다음버전 나올때즘엔 부디 안정화되길 바라고 있네요...